자극적인거 다 때려넣은 소설 대체 왜 유명한건지 표지빨이라는 생각만 들고… 너무 유치하고 초반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인소감성임 읽다가 해솔이 사고나는 부분에서 욕했음 반 이상 읽으면 끝까지 읽어야하는 성격이라 어쩔수없이 빨리 읽고 끝내려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다 읽음 무경이에 이어서 승주까지 도담이 진짜..ㅋㅋㅋㅋ 쓰레기가 따로없음 선화도 불쌍은한데 상태 안 좋은 애 데리고 6년을 만난게 지팔지꼰인것 같아서… 유일하게 맘에 남는 캐릭터는 희진이. 희진이는 좋은친구다 희진아 도담이랑 손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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