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토마토도 많이 먹으면 살찌겠지?4 l 일상
  새 글 (W)       
l조회 48l
ㅋㅋㅋ ㅠㅠ 맛있어서 그자리에서 한팩 뚝딱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원래 많이 먹으면 딸꾹질 나와??1
 
익인1
한팩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스테비아 방토라.. 흑
2개월 전
익인2
별로
2개월 전
익인3
몇키로 먹어도 괜찮을거 같은뎈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10 04.28 15:0044451 6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56 04.28 08:1874318 8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84 04.28 11:0337296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5 04.28 15:0827425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98 04.28 14:0024701 1
기생충 보는데 가족 4명 다 건강한데 나가서 알바를하지 차라리ㅋㅋㅋㅋㅋ9 0:46 364 0
어리고싶다 겜찾는중~! 1 0:46 6 0
동생이 커밍아웃했는데… 0:46 56 0
얘들아 주변에서 난 살 뺄 필요없다이러면 1 0:46 19 0
스킨케어 양조절 잘못해서 기름지게마무리됐는데10 0:46 26 0
얘들아 나 토일월 연달아 약속 해결했어2 0:46 100 0
후드집업 지금 사면 얼마 못입겠지?2 0:46 11 0
장롱면허 5년차... 아빠랑 운전연습했는데 차탄지 5분만에 운전석 넘겨.. 0:46 3 0
와 글쓰는데 챗지피티 대박이다 0:46 70 0
썸 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장거리일까1 0:46 24 0
오늘 스크림 없었나??5 0:46 98 0
11년 연애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7 0:46 32 0
제발 제발 배달 마라샹궈 브랜드 하나만 추천해주차 제발 마라탕말규 ㅅ샹궈1 0:45 9 0
SKT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정보 해킹당해도1 0:45 24 0
해물 안넣고 싼 짬뽕도 팔아줬으면 좋겠음..3 0:45 16 0
보이스톡 울리고 3초만에 응답없음 0:44 19 0
승무원이신 분?1 0:44 22 0
카페알바익인데 같이 일하는 알바가 손님한테 인사 안하면8 0:44 18 0
금재한테 오너가 잘해준다고 하는데 7 0:44 119 0
인스티즈 가입하기까지 진짜 설렜는데4 0:44 19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