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너무 아파서 급p마인드로 급하게 집근처 마사지샵 전화함 ㅇㅋ 오라함 -> 들어갈때부터 문이 잠겨있는데 cctv보고 열어주는 시스템-> 마사지사 호칭이 아가씨이고 팁을 줘야함… 만원 더 뜯김 -> 방안에서 담배 쩐내남ㅠㅠㅠ+마사지사가 마사지제대류 못하고 쬬물쬬물거림ㅠㅠㅠ
하ㅠㅠㅠㅠㅠ ㄷ건전업소라 기억해서 들어갔는데 데스크직원이 지금 아가씨가 마음에 드셨으면 다음에 오셨을때 미리 말해달라 그대신 초이스금 2만원 있다 이럼ㅠㅠㅠㅠㅠ 하… 여자라서 그냥 마사지받게해줬나 싶기도하고… 상가에 있는곳인데 건전업소라 되있어서 기억하고 감… 근데 샤워실+24시 숙면실 따로 있고 아가씨아가씨거릴때 싸했어 이거 불건전 업소겜ㅅ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