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어릴때 피아노 다녔을 때처럼 음계나 악보 보는 법 이론까지 빠삭하게 다 알려줘?


 
익인1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도레미파 이런거 알려줘??
3개월 전
익인2
엉... 기술같은것도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예를들면 어떤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76 05.09 09:4564686
일상요즘 결혼 늦게 한다는 거 넷사세 같음496 05.09 08:2256469 0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3 05.09 13:5539919 1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248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679 05.09 22:265311 2
오른쪽 가슴통증 왜그런거야? 1:46 7 0
교황 미국인뽑힌거 ㄹㅇ 아무도 몰랐네...7 1:46 325 0
님들 여름 불화자 어케 함 23 1:46 268 0
어제 lck 정규 타팀경기영상 원딜캐리여서 30분이지나면 캐리해주는~ 썸네일이던데 ..6 1:46 67 0
회사에서 이정도 혼잣말도 많이 거슬릴려나....?3 1:45 14 0
생리통 개심해서 눈물나네2 1:45 12 0
월급 12일에 들어오는데 카드값 결제가 그날인데 괜찮을까?2 1:45 16 0
혹시 5/24 or 5/25 선예매 가능한 도리 있을까? 1:45 5 0
근데 한 삼년쯤 만나면 웬만한 데이트 코스는 다 가보잖아10 1:45 409 0
로션 열심히 바르는데 닭살 언제 없어지지13 1:44 29 0
중환자실 대체 언제 적응 돼? 1:44 9 0
조별과제에서 친해진 여성분이랑 2번째 따로 만나는데3 1:44 48 0
야곱먹을까 알곱먹을까2 1:44 10 0
이제 체력딸리고 늙어서 클럽도 못가겠다 1:44 11 0
난 민재가 무조건 올스타전에서 천사 분장 해야한다고 생각함 1:44 21 0
겨드랑이에서 요거트 냄새나24 1:44 24 0
자존감 낮은 사람은 친구로써 최악이다2 1:44 25 0
아직 결혼 할 생각도 없는데 벌써부터 아빠 빈자리가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 1:43 14 0
에이블리 다 눌러줄께15 1:43 27 0
아빠가 술 약속 나가신뒤로 연락두절인데3 1: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