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도움됐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3 04.24 16:2051916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8 04.24 08:5673146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6 04.24 15:281271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4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17 0
토마토 스파게티 해먹을까 알리오올리오 해먹을까2 04.23 21:02 12 0
날씨가 확 얇게 입기엔 애매해 04.23 21:02 29 0
산부인과가려고 깨끗하게 씻었는데1 04.23 21:01 131 0
인스타 디엠 캡쳐 알림 뭐냐6 04.23 21:01 563 0
일주일 후에 입사하라는 연락오면 남은 일주일동안 뭐항거야?7 04.23 21:01 15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이런 행동 이해가능? 6 04.23 21:01 114 0
내일 점심에 대창덮밥을 먹겠어! 04.23 21:01 9 0
김밍 턱이 네모턱이야? 04.23 21:00 30 0
딥티크 플뽀 향 비슷한 섬유유연제 아는사람..?1 04.23 21:00 25 0
헤어지는게 맞나 04.23 21:00 17 0
이 밤에 뭔 여론조사 전화가 오냐 04.23 21:00 9 0
닭가슴살 추천해주라 04.23 21:00 8 0
진짜 집나간 익들아 연락 아예 끊었어? 04.23 21:00 1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본인이 맘에 드는 여자한테 어느정도로 대시해? 33 04.23 21:00 316 0
쿨링 패드 츠천해주라2 04.23 20:59 14 0
부산으로 수학여행 가는데 뭐먹어야댐??5 04.23 20:59 21 0
이성 사랑방 매력 있게 이쁜 사람 은근 안 흔한 것 같음4 04.23 20:59 273 0
인스타 팔로워 100 이하면 그렇게 신기해?1 04.23 20:59 34 0
한경대랑 성공회대 어디가 나을까? 04.23 20:59 13 0
항공권 특가 잡아준거 밥사주는거 어때?1 04.23 20:5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