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나 원래 회피형 되게 답답해하는 편이었는데..
만나자는 친구들 연락 답장하는 것조차 너무 귀찮고 버거워서 며칠째 안 읽고 있다
제일 심각한건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것들까지도 귀찮다고 느껴진다는게 무섭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9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82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85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8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4 0
나는솔로 영숙상철 이후로 재밌던 기수 뭐있어??1 2:21 11 0
내남친 마라탕 맛 없다더니 갑자기 마라탕에 빠짐1 2:21 22 0
솔지 둘중에 남자들이 더 좋아할 얼굴은 누구인거 같아?2 2:21 24 0
근데 난 남자 말투에서 깨는 경우가 너무 많아.. 4 2:20 20 0
여사친 잘 사귐 + 외향적 + 이성한테 인기 좀 있음인데8 2:20 241 0
내 옆자리 분 일찍 결혼하셨다는데 이유알거같음7 2:20 510 0
모솔플 돌아서 한마디 해보자면6 2:20 327 0
생딸기향은 향수로 구현하긴 어렵긴 하구나... 2:19 13 0
영양제 먹어야 하는데 가성비 좋은 거 뭐 있을까2 2:19 15 0
회사에서 자꾸 실수해서 기죽어 8 2:19 49 0
좋은 생각을 자꾸 하려는데 조금 슬프다 2:19 14 0
아니 부산-대전 버스 없음?5 2:1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잠수이별 경험한 둥이들 댓글 부탁해 2 2:19 32 0
아까 낮에 갑자기 오한 들고 온몸이 떨리면서 더웠다가 추웠다가 또 눈물까지 나서 2:19 19 0
지금 당장 일 없어져도 회사 그만둬..?4 2:18 16 0
나 주변에서 영혼 없다는 소리 듣는 편인데 사실6 2:18 53 0
아으 피곤한데 피곤함에 이성 흐려질 때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거 아니겠찌 2:18 10 0
내 기준 키 작고 이쁘면 뭔가 흔한 느낌인데 키 크고 이쁜건3 2:18 66 0
24기 영숙 왜 인기 없지... 2 2:18 53 0
올영 알바익들 있어..? ㅠㅠ 7 2:18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