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84 04.09 13:1449356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426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261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05 04.09 12:3465992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75 0
이성 사랑방 썸타는중인데 이름 헷갈려서 잘못부른거2 04.05 02:21 86 0
아 우리동네 딸배 진짜 시씨끄릅다 04.05 02:21 19 0
결혼 최대한 미루고 싶은게 04.05 02:21 23 0
오 인티 가입했당3 04.05 02:21 41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길가다가 전애인 구애인 만나본 적 있어?16 04.05 02:20 198 0
너네 케이스 한번 끼면 얼마나 껴??2 04.05 02:20 61 0
아페쎄 잘알있어...?!새상품 당근에 팔려구하는데 04.05 02:20 24 0
나 셀카 찍은거보는데 뭔가 묘하게 쥐상같음…2 04.05 02:19 33 0
사실 국평오가 아니라 국평칠임 8 04.05 02:19 271 0
얘덜아애인지갑선물닥스오바니..4 04.05 02:18 39 0
겉모습은 여자인데 생식기는 남자면3 04.05 02:18 110 0
지금 남친 너무 좋아하는데 뭔가 결혼 못할거 같음 04.05 02:18 46 0
해외 나갈때마다 외국인들이 내이름 안절부절 읽는거보면 재밌어 04.05 02:18 40 0
챗지피티 망해라 04.05 02:18 136 0
24살에 22학번으로 입학해서 지금 27살 4학년임... 44 04.05 02:18 656 0
나 취향 소나무야??3 04.05 02:18 43 0
이성 사랑방 구애인기 진짜 연락오긴하네 04.05 02:18 80 0
청년들 오늘 탄핵정식 뭐로 먹었는가8 04.05 02:17 73 0
익들아 이거 오늘 하루동안 먹은 건데 폭식맞지…??? ㅠㅠㅠ1 04.05 02:17 36 0
나자꾸 인류애가 치솟다가 곤두박칠 침1 04.05 02:17 63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