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땐 떵떵거리면서 명절에 용돈도 40만원 주시고 집도 75평짜리에 자동차도 애스턴마틴이라고 4억짜리를 타고다니셨거든
뭐 어디 땅을샀니 투자를하니 이야기하셨는데 그런분이 회사가 부도나면서 지금은 외할머니 집에 얹혀사시더라
노가다하시면서 하루하루 일하고 빚갚으며 그냥 사심,, 이게 참 극단적인것같아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