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대모님 연락 안 되고
교리도 거의 까먹음
성체 먹을 때 손 위치도 헷갈린다


 
익인1
ㄱㅊㄱㅊ 나도 4년만에 다시 나갈 때 그랬어 그래도 다시 갈 마음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좋은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돈 쓰는 남자 만나고 나니까 더이상 반반 못내겠더라4 02.01 11:05 55 0
점심 골라줘 1 02.01 11:05 16 0
그냥 일반 프차같은데서 줌 회의 해본 익들 있어? 많이 시끄러워?2 02.01 11:05 19 0
카페 알반데 머그컵 하나 깼는데 따로 말씀드려야하나?3 02.01 11:04 28 0
참고서 버전 잘 못 삼 ㅜ1 02.01 11:04 11 0
남익들아 어느쪽 외모가 더 끌려?7 02.01 11:03 89 0
턴테이블이나 lp잘아는 익들아ㅠㅠㅠㅜㅜ7 02.01 11:03 64 0
얼마전까지는 옛날보다 매체가 빠르니까 02.01 11:03 11 0
여행 맛집, 숙소 찾는건 어떤 기준으로 정해 ?5 02.01 11:03 4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기다리는 연애면 빨리 끝내는게 맞지?8 02.01 11:03 161 0
청년내일저축계좌 하는 익 있어!????????1 02.01 11:02 83 0
요즘 인천대가 명지대보다 높다는데 사실이야 ?5 02.01 11:02 398 0
30살인데 아빠랑 병원 왔다3 02.01 11:02 509 0
다들 면생리대 써라 02.01 11:02 154 0
팀플 있는데 아무도 답장을 안 해..4 02.01 11:01 72 0
어재오늘 돌아가신븐많은거같애 냐화사 02.01 11:01 135 0
일어나야 하는데 강아지가 내 몸 위에서 자고있으면3 02.01 11:01 12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은 회피성향 심해?5 02.01 11:01 81 0
이거 보이스피싱이야?8 02.01 11:00 278 0
이성 사랑방 이거 완전 회피형이지? 23 02.01 11:00 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