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컴활 2급 왤케 어려워???11 02.01 11:47 273 0
너넨 너가 의도치않게 무례한 말 했는데7 02.01 11:47 301 0
파데 퍼프 추천해줄사람 ㅠㅠㅠㅠㅠ 02.01 11:46 46 0
비 오는데 점 보러 가볼까 02.01 11:46 16 0
배달 잘못온건 라이더책임 이긴한데2 02.01 11:46 98 0
브라운 시계 사씀🤎25 02.01 11:46 921 0
이성 사랑방/ 이런것도 애정 표현이야? 4 02.01 11:45 100 0
난 연락 진짜 귀찮어서 카톡 없었음 좋겠어 ㅋㅋㅋ ㅜ 1 02.01 11:45 28 0
너네 솔직히 지인들 다 좋아서 만나??10 02.01 11:45 316 0
25울트라 사고 왔당 흐하하2 02.01 11:45 68 0
성수에 소품샵 많아??1 02.01 11:44 29 0
상체가 통통해서 뚱뚱해보이는데 어떡하지4 02.01 11:44 31 0
이거 역류성 식도염?? 02.01 11:44 20 0
이성 사랑방 결혼까지 계획 중이던 사이었는데 쌓이고 쌓여서 오늘 생각할 시간 좀 가지자고 했어...17 02.01 11:44 249 0
어 잠시만 내가 원하던 일자리 난것같아2 02.01 11:44 34 0
1을 알려주면 1만 아는 엠비티아이 뭐라 생각함 1 02.01 11:44 28 0
나 어제 쌍수 했는데 원래 이래?1 02.01 11:44 37 0
지금 13미니 쓰는데 se4나오면 살깡.. 02.01 11:43 19 0
엉덩이에 종기?.. 혹같은거 뭐 생겼는데1 02.01 11:43 18 0
걔랑 사귈까? 3 02.01 11:43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