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인당 36만원이더라고…?? ㅁ1ㅊ놈
나 촌년이라서 이런곳 처음가봄
애인도 처음 가보고 애인 기념일도 처음 챙겨본대 
아직 학생에 100일인데 너무 오바하는거 아님? 근데 좋다


 
익인1
맛있게 먹구 오자
7일 전
익인2
나도 예전에 남친이랑 처음 갔을 때 겁나 뚝딱 거렷는뎈ㅋㅋㅋㅋ 옷도 비싼 거 없어서... 걍 니트에 치마 입었는데
7일 전
글쓴이
아 나도 비싼거 없고 치마도 없는데 ㅋㅎㅋㅎㅋㅎ ㅜ 생각해보니 겉옷도 좀… 갑자기 신경쓰야
7일 전
익인2
나 그때 겨울이라 롱패딩 입었는디 일단 마주친 사람들은 다 코트이긴 했엌ㅋㅋㅋㅋ ㅠ
나 치마 입은 건 바지보다 치마가 잘 어울려서야! 바지 어울리면 바지 입어두 상관 없

7일 전
익인3
나도 아직도 안가봤는데 후기 궁금해
7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에 맞는 오바 리액션
7일 전
익인5
즐겨~~~~~
7일 전
익인6
헉 100일 거하게 챙기네!
7일 전
익인7
인당 36은 직장인인 저도 안가봤는데여...? 맛있게먹고왕ㅋㅋㅋㅋ
6일 전
익인8
아웃곀ㅋㅋㅋ즐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토스앱 직장인증 뭐지 1 8:54 14 0
여행 가는 게 이렇게 잘못한 일이야?2 8:54 40 0
객관적으로 너네 남사친이 못생겼는데34 8:53 573 0
어그 눈올때 신는용이야????1 8:53 16 0
한달 생활비 지금 계획중인데 이렇게 하면2 8:53 88 0
다이소 큐어소나 드디어 샀다 하 8:53 14 0
혹시 서비스직(백화점) 뭐 사다주는거 불편ㅎㅐ?1 8:53 16 0
그 외국 드라마에 한국 배우 나온 사람 누구지10 8:53 14 0
어제 귀에 진물 차서 하루종일 아팠는데 8:52 30 0
오늘 나대지 말고 버스탈까2 8:52 44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짱잘 남자 소개시켜주면 나도 그 정도라는건가?2 8:52 71 0
비염 진짜 너므너므싫다 겨울되고나서 8:52 8 0
난 이성 얼굴 보고 반하는데 주변에서 아니라고 하면 뭐야?5 8:52 120 0
근로계약서는 언제 쓰는거야...1 8:51 45 0
나 무쌍인데 눈화장 너무 어렵거든ㅠ 아이라인은 못하겠는데 1 8:50 8 0
우리집 고양이 이러고 밤새 있었다 2 8:50 39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데이트 전날 귀가시간? 도와줘😓6 8:50 1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가 이런걸로 고민하게 될줄은 몰라써.. 8:50 65 0
출근용 휘뚤마뚤 가성비 보부상백 없나2 8:49 122 0
병원 가면 변비약 좀 처방해달라 할까ㅠ 8:4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