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너무 예쁜디ㅠㅠ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유행한적 있는지도 몰랐어 예쁘면 댱 사
어제
익인2
사진이 안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자아가 비대하다는게 무슨 뜻이야14 02.01 13:07 494 0
가슴지방이식 3번 함 무물 받음!! D컵 됐으43 02.01 13:07 408 0
집에서 젤 가까운 펴니점까지 몇분걸림8 02.01 13:07 75 0
비오는데 운동 가???2 02.01 13:06 14 0
친구가 생일선물 사준다는데 폰케이스 vs 에어팟 프로2 케이스 02.01 13:06 13 0
눈 뜨자마자 마라샹궈 시켜먹는 삶1 02.01 13:06 17 0
카페익 항상 빡치는 거3 02.01 13:06 74 0
신라면은 왜케 맛있어????1 02.01 13:06 16 0
아빠 말 습관 뭐 있어? 02.01 13:06 25 0
젤리 사올까말까 02.01 13:06 13 0
출퇴근 왕복 3시간이면 자취하기는 아까운 거리야?8 02.01 13:05 150 0
아버지 명의로 된 오피스텔에 나 혼자 전입신고하고 살면 1인가구로 되나?3 02.01 13:05 201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타로 용하다길래 함 봤다 21 02.01 13:05 415 0
비빔밥 먹고싶다 02.01 13:05 12 0
난 생일 챙겨줬는데 상대방은 안 챙겨주는 거7 02.01 13:04 87 0
와 근데 진짜 나이들수록 얼굴이 커지나4 02.01 13:04 408 0
꼬막비빔밥에 꼬막은 날것이야? 구워주는거야?1 02.01 13:03 26 0
안경 왜곡 이 정도면 심한 편이야????1 02.01 13:03 63 0
스탱바이미 있으면 편해? 자취방 아니여도!4 02.01 13:03 30 0
틱톡으로 돈벌자고 하는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냐3 02.01 13:03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