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숙 건물이라 건물 자체에 에어비앤비운영하는 회사들 많음… 그래서 옆집 에어비앤비인데 오늘따라 너무 시끄러움 ㅠ 약간 나이있는 아줌마아저시들임거같은데 웃고떠들고 하는 소리가 방 벽 건너서 무슨 내용인지 들릴만큼 크게 들리구 ㅠㅠ 아깐 심지어 그 집 안에 스마트월? 에 초인종 카메라랑 통화할수 있는거 켜놓고 떠들어서 복도 밖에 박수치고 웃고 떠느는소리 엄청 크게 중계됨 ㅋㅋ ㅠㅠ 어떤 분이 찾아가서 말햇는지 그 통화기능은 끄셨던데… 그래도 넘 시끄러움 ㅠㅠㅠ
시간이 일러서 그냥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리려고했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두통 생겼어…흑 ㅠ 시간 너무 이르니까 그냥 참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