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3 04.24 16:2051916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8 04.24 08:5673146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6 04.24 15:281271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4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17 0
아 내일 흰바지 입으려고 했는데 생리함 아우 04.24 19:54 9 0
회사동기가 나한테 관심있는거같은데 04.24 19:53 101 0
향수 잘아는 익들아 너네 30ml 얼마나써? 04.24 19:53 12 0
대구 바람 많이 불어? 04.24 19:53 7 0
스벅 kt멤버십 사이즈업 그거 쓰면 적립안되나?..1 04.24 19:53 15 0
뭔가 난 약발을 엄청 잘받는거 같아.. 04.24 19:53 10 0
정보/소식 네이버 해킹 관련 읽을만한 글 & 대처법 04.24 19:52 180 0
집에가서 치킨 시켜먹고싶은거 참고 서브웨이 먹고 헬스 옴 ..대신 쿠키 먹었어 04.24 19:52 12 0
사회적시선 신경쓰지말고 자취안 할 수있으면 안하는게 좋은듯 04.24 19:52 15 0
새아빠글 찐임ㄷㄷ? 04.24 19:52 27 0
누가 4월부터 여름이래..너무 툽잖아.. 04.24 19:52 17 0
다이어트 한약이 진짜 되는 거구나... 엄마 살 쏙빠짐 6 04.24 19:52 35 0
손해보기 싫어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 최악이다7 04.24 19:52 32 0
이성 사랑방 사내에서 썸붕나고 다시 잘된 익 있어?? 6 04.24 19:52 75 0
왕따는 몇명이 싫어해서 선동해도 전체 왕따가 가능해?8 04.24 19:52 22 0
얘들아 내가 만든간장새우가 너무 짠데 좀 도와줘14 04.24 19:52 466 0
너흰 퇴근하고 유부남직원이랑 1:1로 저녁 먹어본 적 있음?8 04.24 19:51 37 0
너넨 결혼했는데 남푠이 맨날 빤스바람으로 다니면 어떨거같음?11 04.24 19:51 47 0
공무원시험 많이 어려워? 왜 떨어지는거야?24 04.24 19:51 757 0
비비큐 먹을까 굽네 먹을까1 04.24 19:51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