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0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7 02.01 11:4283030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06 02.01 13:1413411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2 02.01 16:3023258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51 02.01 19:2820200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52 02.01 22:1410948 0
MBTI 같은 사람끼리 만나는게 잘 맞아?14 02.01 19:55 85 0
이별 우리집에서 시들어가는 식물이 나와 똑같네 2 02.01 19:53 40 0
내가 문제지 이거5 02.01 19:52 42 0
이별 이 말에 희망가지는거 오바지?2 02.01 19:52 98 0
잇팁 찐사면 다르다는 말 엄청 많네12 02.01 19:51 164 0
소개 받았는데 혹시 엔프피 있어?4 02.01 19:50 40 0
이별 나 이제 좀 편하게 살고 싶어 02.01 19:50 51 0
서로 짝 이야기할 사람 -!28 02.01 19:49 212 0
잇팁 쿨병6 02.01 19:46 68 0
짝남이 너무 보고싶어 🥺6 02.01 19:46 145 0
잇팁은근 관종이라 이런글들 5 02.01 19:45 56 0
istp인데 미안하지만 너네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 싫어서 그럼1 02.01 19:44 105 0
방금 카페에서 어떤 흑인이 내 인스타 물어봤어ㅋㅋㅋ5 02.01 19:43 158 0
정확히는 썸은 아니긴 한데 6 02.01 19:43 83 0
ISTP는 가만히 있는 중6 02.01 19:42 117 0
궁금한게 다 mbti플 믿음??5 02.01 19:41 57 0
난 잇티제가 진국같아2 02.01 19:40 109 0
상대방이 사과할때 울면서 사과하면 더 속상해??1 02.01 19:38 43 0
걍 잇팁들 개피곤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01 19:38 155 0
근데 잇팁 성격에 찐사 아닌데 연애가 가능해?14 02.01 19:38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