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1l
상황 설명하자면 아빠랑 남동생은 엄마 챙기지도 않고 방치함 아빠는 일하고 돌아오면 게임하고 티비 보고 ㅇㅇ.. 난 그런거 때문에 엄마 더 챙기는데 내가 더 귀찮대 면전에 대고 그런 말 들으니까 ㄹㅇ어버버됨 걍 말이 안 나옴 진짜 제대로 충격 받아서 밖에 걸으면서 방황중인데 차라리 잘 된 듯 엄마한테 연민 안 느끼게 


 
익인1
왜 귀찮으시지…?
2개월 전
글쓴이
나야 모르지
엄마가 평소에 나한테 아빠 욕 많이 하는데 그걸 들어주기만을 바랐나봐 나랑 뭐 하는건 귀찮고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헐… 진짜 서운하네
2개월 전
익인2
그걸 근데 딸한테 굳이 말하는 게........
진짜 너무 상처일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3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앞으론 쓰니인생만 신경쓰자
2개월 전
익인4
엄마아빠동생 다 똑같은 성격이고 쓰니만 다른듯
2개월 전
익인7
222
2개월 전
익인5
/>
이 영상 추천!

2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너도 아빠랑 똑같이 굴어 앞으로
2개월 전
익인8
왜 굳이 딸한테 상처를 주는거지.. 유일하게 당신 이해해주는 사람아닌가 ㅠ
2개월 전
익인9
챙김을 받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이 있어. 나도 그런 타입이고
2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맞는데 그냥 나를 감쓰로 쓰고 싶었나봐 나한테 아빠 욕을 하니까 난 엄마를 더 챙겨주고 싶었던건데
2개월 전
익인9
많이 속상했나보네ㅜㅠ
그래도 어머니랑 대화해 볼 수 있으면 해보고
서로 풀 수 있으면 좋으니까
속상한 부분을 그 속상하게 한 사람과
다이렉트로 짚고 넘어가는 게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봄

2개월 전
익인10
잘해주지마 나도 엄마가 나한테 함부로 말하고 행동해서 이제 엄마 무시하고 살고있음
본인도 내가 지 싫어하는거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예전보다 나아진것같기도하고
그냥 언젠가 부모님 이혼해서 제발 저인간 얼굴 안보고 살길 바랄뿐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4년생인데 누가 20대 중반같다고 말해서 욱했거든? 이상해??ㅋㅋ350 04.17 14:3556686 0
일상친구가 내가 만든 생일케이크를 남편 줬음…468 04.17 15:5148547 3
삼성/OnAir 🦁 연패?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너 꿈 꿨어? 오늘 으쌰라 으쌰 아파트 안 부를..7364 04.17 17:4023961 1
KIA/OnAir ❤️오늘은 제발 양햄에게 첫 승을 주세요 오늘도 바란다 선전안💛 4.. 3216 04.17 17:3317903 0
한화/OnAir 🧡🦅 목요일을 이겨야 다음시리즈가 즐겁다 250417 달글 🦅🧡 5170 04.17 17:4016558 1
간호사 진심2 3:12 34 0
하 자다가 물싸대기 맞음1 3:11 179 0
지멋대로인 애들이 남미새 되기 쉬운듯4 3:11 107 0
15살 이상 노묘 키우는 익들 있어? 3:11 14 0
야간에 출동하는 경찰은 남경으로 고정하면 안되는건가?10 3:11 121 0
구로디지털은 구디던데 그럼 가산디지털은뭐야?21 3:10 866 0
어제 나 돈 겁나 허무하게 썼음ㅋㅋㅋ7 3:10 134 0
네가 한발짝 두발짝 멀어지면3 3:10 29 0
픽고 승희 알아?? 3:10 64 0
유튜브에서 한달 다이어트 자극됨 3:10 20 0
이성 사랑방 눈 개높아서 누구도 맘에 안드는거 나만 그롬?3 3:09 135 0
28인데 애늙은이 되는거같아 삶도 막 포기하게 돼3 3:09 33 0
올해 1학기때 대학원 지원했다가 탈락했는데 2학기때 똑같은학교 똑같은과에 재지원하는..3 3:09 18 0
공디 <<— 무슨학과 줄임말같음?33 3:08 757 0
스카에 아무도 없는데 노래불러도됨?10 3:07 176 0
틱톡필터 개사기군아... 40 1 3:07 79 0
와 완전 취향저격6 3:06 509 0
진ㅋ자 어린 애들은 인스타 좀 못보게 할 필요가 있다 3:05 74 0
알바 사장님이 나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음 1 3:05 66 0
셤공부하는 익들 들어와봐2 3:0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