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3l
같이 밥먹고 누워있는데 내가 속이 너무 안좋고 식은땀나서 아 체한 것 같아 한마디했는데 내 입술이 보라색이였나봐
친구가 내 손 누르는데 진짜 체한 것보다 더 아파서 손 뻬려고 했더니 내 어깨 누르면서 제압하고 계속 손을 누름...
한바탕 난리쳤더니 진짜 바로 괜찮아지네


 
   
익인1
오 손 어디 눌러줬어??
2개월 전
글쓴이
그 손바닥 중에 엄지랑 검지 사이에 말랑한 부분???
와 너무 신기해 나 아까 친구가 눌러줬을 땐 진짜 딱딱했고 지긋이 눌러도 아팠는데 지금 아예 괜찮네..

2개월 전
익인2
친구 너무 박력있어 멋져
2개월 전
글쓴이
ㅋㅌㅋㅋ 아 진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상황이 너무웃겨.. 엑소시스트 한 편 찍은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 엑소시스트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헐 어디 눌렀어??? 신기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오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합곡혈이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반죽하는 것 마냥 진짜 온몸으로 눌렀음..
2개월 전
익인5
혈자리 누르면 ㄹㅇ 빨리내려감 손따는 것보다 훨 낫더라
2개월 전
익인5
그칭구 명의네
2개월 전
익인6
엄지랑 검지도 좋은데 전완근 쪽 눌러주면 더 좋음 나도 갑자기 급체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일하는 곳 어떤 분이 전완근쪽 개쎄게 누르면서 마사지해주니까 괜찮아짐
2개월 전
익인7
합곡혈 모르는.애들이많구나!!! 여기 ㄹㅈㄷ임
2개월 전
익인8
체했을때 거기 누르면 평소보다 더 아프더라
2개월 전
익인9
그걸로 쉽게 안 내려가던데 엄청 주물러줬나보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무도 십분순삭 틀어놓고 있었는데 체감상 10분동안 한템포도 안쉬고 계속 해준 것 같아 따흑
2개월 전
익인10
근데 원리가 뭘까..? 고통받다가 긴장이 풀려서 내려가나..?
2개월 전
익인11
임산부는 조심해야 돼 합곡혈
2개월 전
익인12
아는 한의사에서 알려줬는데… 효과 좋음
2개월 전
익인13
맞아 체했을 때 엄지 검지 사이 누르면 개아픈데 빨리 괜찮아짐
2개월 전
익인14
나 합곡혈의 진가를 알아서 그런지 글만 읽어도 개운해진다 ㄹㅇ
2개월 전
익인15
그거 누르면 트름 나와
2개월 전
글쓴이
와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 글 쓸 때도 계속 트름했는데 지금도 나와
2개월 전
익인16
혈자리 진짜 신기하다.. 장문혈도 도움 엄청 많이 됐는데
2개월 전
익인17
명의 ㄷㄷ
2개월 전
익인18
와 10분동안? 진짜 좋은 친구다… 난 걍 까스활명수 사먹어~하고 말았을 듯
2개월 전
익인19
친구 멋지다 10분 동안 나라면 못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2961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64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87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2 04.11 14:4860156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6918 0
백수익들아 뭐하며 지내니2 04.09 21:50 53 0
아니 미용실에서 염색하면 약 바르고 벅벅 빗어주고 04.09 21:50 18 0
학교 생활도 잘 안 하고 .. 알바하는 곳에서도 관계 맺는 거 미적지근하던데 대화는..1 04.09 21:50 34 0
면탈 예정인 공시생들아 어떻게 지내...1 04.09 21:49 103 0
왜 자신의 키를 신발높이까지 포함해서 말하는걸까 1 04.09 21:49 26 0
또간집 나온곳들 맛있던데1 04.09 21:49 22 0
헤어지고나니까 뭔가 인생 방황시기같다 04.09 21:49 23 0
직장동료 축의금 5할지 10할지 고민하다가 5했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음,,16 04.09 21:49 1448 0
400만원대 명품백 다들 어떤거써? 3 04.09 21:49 37 0
걸음 빠른거 좀 정떨어져4 04.09 21:49 41 0
근데 인스타보면 무료로 영어 회화 하는 거 04.09 21:49 21 0
편의점 알바 하는 둥이 있어?3 04.09 21:48 38 0
x계정 잠기면 사람들이 멘션 많이 달면 풀려?? 04.09 21:48 17 0
난 배고픈느낌은 진짜 잘참는데 꼬르륵 소리가 심해13 04.09 21:48 171 0
이성 사랑방 처음엔 어장남이 죽도록 미웠는데 1 04.09 21:48 83 0
사람마다 기준?이 참 다른거같아....1 04.09 21:48 20 0
진짜 바쁘면 연락 04.09 21:48 22 0
요즘 미용실 릴스 개구라 너무 심해 1 04.09 21:48 23 0
다이소 큐어소나 재입고알람까지 해둘정도로 열심히 찾았는데 04.09 21:47 32 0
권고사직 잘 아는 익들아 04.09 21:47 2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