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좋은거랑 성공한 거랑은 별개인 것 같아 어렸을때부터 공부 열심히해서 사자 직업 가진 사람들이라고 해서 인격적으로 뛰어난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박수를 받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직업으로 인정받고싶어하는 어떤 마음은 어찌보면 기득권층의 엘리트사상으로 변질될수도 있지 않을까 꾸준히 주의해야한다고 봐. 이런 글 인티에 올리면 진지하다고 욕먹을수도 있을것같은데... 항상 직업이나 돈으로 누가 더 낫다 비교하는 글 올라올때마다 생각한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