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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79 0:18295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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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면접보기로 이틀전에 약속잡았는데 연락이 없어 02.07 12:03 25 0
월급도 얼마안되는데 졸라서 졸라서 1년에 천만원 적금4 02.07 12:03 53 0
국내선 탑승 시간 최대 몇분 전에 가야해??2 02.07 12:03 34 0
속쓰린데 밥먹으면 괜찮아져?2 02.07 12:03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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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면 남여상관없이 먼저 밥 사?4 02.07 12:02 30 0
어제 알로에젤 바르고 토너팩 올리고 유분기 적어졌는데 02.07 12:02 29 0
우리카드에서 진짜 매번 뭐 전화오는데 수신거부 가능한가 02.07 12:02 15 0
지금 점심시간피크라 배달 다 닫겼나???1 02.07 12:02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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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행동 안하는건 왜그런걹ㆍ??3 02.07 12:01 28 0
혹시 교사거나 교대다니는익들있어?? 7 02.07 12:01 111 0
눈 때문에 실명되는 경우도 있대24 02.07 12:01 1163 1
인간관계 지치네 이젠 선톡 안할련다ㅋㅋㅋ 02.07 12:01 50 0
11시 30에 왼쪽 어금니 인레이 본뜬거 붙였는데 02.07 12:01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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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인데 말하는거랑 분위기가 고3 같대 02.07 12:00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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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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