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9l 1
사립 부자들 다니는 학교 다니다가 가세 기울어서
이사가고 공립다니는데 1년에 임신해서 등교하는
여자애들, 머리도 비었음, 어딜가나 마약문제
학교를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학교 질이 떨어지고
따돌림수준이 칼빵이상



 
익인1
사립 공립 교육 수준이 너무 다른거같음…
우리나라는 일반 인문계만 가도 ㄱㅊ한데 미국은 그 격차가 너무…

2개월 전
익인2
미국이 세계1위국가라해도 이런거보면 막 살고싶은 느낌은 아니네
2개월 전
익인8
우리나라 사람들 말로는 미국 부럽다 자유주의 자본주의 배우자 이러는데 막상 미국 가면 못살아 범죄도 범죄지만 미국 자본주의 맛 한 번 보면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고 함 백퍼
2개월 전
익인10
미국 가고싶어서 혈안이 된 사람이 몇인데 미국 영주권 하나 따고싶어서 닭공장 들어가서 노가다 하는 사람도 널렸는데 ㅋㅋㅋ 애초에 미국 안가고 싶고 한국이 맞는 애들은 말로만 미국 좋다 이러지 이민하는 방법도모를걸 진짜 찐 이민준비하고 가고싶어서 간 애들은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곤 안할듯
2개월 전
익인3
미국 사립 공립(중고등) + 한국 사립 공립(초중고)둘다 다녀봤는데 엄청 안좋은 동네 아닌이상 그정도는 아님..난 오히려 교육시스템은 미국이 더 좋다고 느꼈어
2개월 전
글쓴이
난 좀 안좋은 동네로 왔어. 교육시스템은 여기가 나에게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해. 그래서 여기서 학업 다 마칠생각이고
그냥 학교의 질이 전보다 떨어진다는 말이었어.

2개월 전
익인4
엄마들 집값 비싸도 스쿨시스템 좋은 타운에 목매는 이유가 있음 ㅇㅇ
2개월 전
익인5
그정도는 아닌데...
2개월 전
익인6
차이 많이나긴 함
2개월 전
익인7
초등은 오히려 학군 좋은 공립이 애들이 더 순수한 느낌인 것 같더라 사립은 10살 짜리 애기들도 난 의사가 되고 싶다, 그냥 그게 돈 많이 버는 길이니까 이러더라
2개월 전
익인9
진짜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차이 난다고 하긴 하더라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초등때 미국 사립 다니다 중등 넘어갈때 공립으로 옮겨간 케이스라 먼말인지 ㅇㅇ그래도 나땐 마약이 이정도로 심각할땐 아니라.. 요즘은 격차 더 심해졌다고는 들었음.. 사립공립 둘다 같은 지역이야??
2개월 전
익인12
난 공립만 다녔는데 울 동네는 보수적인 가족들이 많아서 그런가 심하진 않았고 해도 대마 아님 에더럴 정도? 옆옆동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마약, 임신은 기본이고 몇몇은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리고 공립 다니더라도 꼭 수업은 어너스나 ap만 들어야함 9학년 말에 표준화 시험 볼때 라스트 네임대로 방 나눠서 시험 쳤는데 첨보는 애들이 나한테 간식 뜯으려고 연필 던져서 너무 무서웠어ㅠㅠㅠ 그때 이후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다음 년도부턴 성적순으로 방 나눠서 시험 쳤다...질 낮은 애들이랑은 꼭 격리해야지 삶이 편해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410 04.14 17:2577539 1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45 04.14 22:552543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40817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200 04.14 22:2324651 2
일상얘들아 연애가 원래 이런거야..? 이게맞아..?90 0:255585 0
근데 주4일제 최저 받는사람은 손해아님???73 9:06 1407 0
피크민 @#@#! 피크민 뒤에 배경? 없으면 데코 안나오는 피크민이야?3 9:05 44 0
와 영화관에 영화 진짜 보고싶은거 1개도 없다2 9:05 10 0
겁나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보통 싫어서 연끊은 애 굳이 만나러 안가?6 9:05 20 0
이성 사랑방 ㅋㅋㅋ 아 잘생긴 얼굴은 취향을 이기는구나1 9:05 95 0
여름 4월부터라더니 4 9:04 31 0
익들아 투명케이스 변색된 거 약간 좀 그런가2 9:04 18 0
이쁘고 순한데 괴롭힘 당하는건2 9:04 29 0
내가 할 줄은 몰랐던 최고의 [환승 이직] 썰 들어볼래..ㅎㅎ 9:04 95 0
요즘 국내선 짐검사 얼마나 걸림?4 9:04 12 0
9시부터 업무 시작인데6 9:03 139 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2 9:03 13 0
건강검진 봤는데 결과가 한번에 다 안나올수도 있는거야? 9:03 7 0
국취제 해 본 사람8 9:02 226 0
얘드라 롤 신챔 나왔오4 9:01 156 0
아침부터 코어 운동한 보람 느꼈네 참나 ㅋ3 9:01 122 0
비대면 면접 와이파이로봐도 될까…… 9:01 13 0
우리 회사는 좀 신기함3 9:01 53 0
다들 오늘 옷 뭐입었어? 9:00 22 0
친구 정떨어지는 포인트 뭐임?????42 9:00 1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