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그 날에 상근이 얼굴도장 찍히지 않음?? 나 어제 상근이 나오는날이라 시간맞춰 출첵했는데 일반 초록도장찍힘.. 뭔가 억울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268 11:0815553 0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170 04.11 23:2623461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71 10:0121517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9 04.11 21:2138212 0
일상한달차 신입 상사 결혼식 축의금 5해도 괜찮지..?130 10:149090 0
자동차 잘알익들 기아 레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창문이 좀 더 동글동글한 차종 뭐야2 04.04 08:03 30 0
아이폰 나의찾기로 출근길 보는 거 재밌다 04.04 08:03 44 0
이성 사랑방/ 진짜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아닌거같은2 04.04 08:03 391 0
나 요즘 출근하는길에 맨날 눈물나고 의욕도 없고 사는게 지치는데 5 04.04 08:03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내 애인 너무 귀여움… 하 걍 다 귀여움 04.04 08:02 113 0
운전하는사람 건드린게 잘못이야 못참고 사고낼뻔한 사람 잘못이야10 04.04 08:02 365 0
신입인데 죽고싶어서 퇴사하기로 함20 04.04 08:02 1524 3
대한통운 택배 기사님들 9시부터 업무 시작이신가? 04.04 08:01 19 0
형님이 왁싱샵 오픈 했다고 거절을해도 계속 오라고 하시는데13 04.04 08:01 769 0
출근길인데 힘들어 ..9 04.04 08:01 40 0
나도 여자지만 공주st 공주병 이런여자들 너무 싫음2 04.04 08:01 86 0
사미라 3성 보고가세요8 04.04 08:00 88 0
오늘 라이브 보면서 뭐 먹으까?ㄷㄱㄷㄱ 04.04 08:00 22 0
목 칼칼하고 코 살짝 막히는데 직빵인 약 있을까.. 04.04 08:00 55 0
와 폼롤러 뭔데 이렇게비싸; 04.04 08:00 66 0
친구가 작간데 이거 누가 예의없는 거야? 30 04.04 08:00 81 0
얘들아 나이 29에 알바도 전공도 못살리고 그냥 존재하는 인간이면 지금부터 뭐 해야..13 04.04 07:59 380 0
바나프레소 앱 나만 불펻한거니 04.04 07:59 24 0
오늘 티셔츠에 자켓 괜찮아? 04.04 07:59 19 0
근로장학생도 알바 경력이야?2 04.04 07:58 4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