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눈에 쓰레기같으면 무조건 버림 |
예를 들어 스타벅스 텀블러 사면 음료 쿠폰을 영수증 형태로 주잖아 그거 책상에 놔뒀는데 그냥 영수증인줄 알고 버림 뭐라고하면 그럼 너가 어디에 넣어두라고 적반하장
내가 제~발 내 물건에 손대지말라고 쓰레기같아도 내가 알아서 버리니까 놔두라고 오백번은 말했는데도 똑같아 내가 더럽게 하고 살아서 엄마가 대신 청소하려고 하는 거 절대 아니고 나 매일 방청소하고 정리정돈함
부피가 커서 방해되는 물건도 아니고 자잘한거 가끔 한두개 생기는건데 왜자꾸 버리는지 모르겠어 너무 스트레스받아 맘같아선 엄마 물건도 싹다 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