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


 
익인1
1000
23시간 전
익인2
100
23시간 전
익인3
오천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내가 레전드다;ㅜ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만나서 놀때 재미없는 친구는 안맞는거야?15 02.02 13:51 471 0
하 생수 챙겨 마시기 되게 빡세네 02.02 13:51 17 0
내가 내인생 사는건지 엄빠 아바타 사는건지 모르겠네1 02.02 13:50 78 0
제발 내일부터 채용공고 많이 올라와라..1 02.02 13:50 3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연하남 어때 8 02.02 13:50 97 0
시드물 판테놀 앰플 어때? 02.02 13:50 12 0
인스타 피드 비율 대체 왜바뀜 02.02 13:50 15 0
3월까지 입을 옷 사려는데 02.02 13:50 15 0
대학가기 쉬워졌다는 사람들 수능 다시치면2 02.02 13:50 96 0
옛날 아이폰 사려는데… 골라줘 02.02 13:50 64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팅 상대방이 서른 모솔이시래13 02.02 13:50 215 0
27살 이상인 익들 21살 아기처럼 보여?8 02.02 13:50 185 0
엄마가 애같아서 넘 시러 나같은 사람없니 ㅜ 02.02 13:50 27 0
학벌 직업 욕심 없는 사람도 많아?6 02.02 13:49 51 0
집있으면 어느정도 소비해도 괜찮아?..4 02.02 13:49 30 0
주 69시간 근무제 지금 시행중이지? 02.02 13:49 12 0
부동산 고르는 팁 있어? 02.02 13:48 8 0
나랑 손절하고싶은지 아는법? 1 02.02 13:48 27 0
친구 없으면 혼자 밥도 못먹고 영화도 안보는 사람은 약간4 02.02 13:48 133 0
너넨 예쁘고 착하고 순해서 괴롭힘 당한거다라는 말에대해 어떻게 생각해3 02.02 13:48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