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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는거 좋아하는데 지역에 핫플없어 꾸밀이유가 없어2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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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꾸미고 딱 가볼데가 없음
밥 카페용으로 꾸미기엔 한시간 투자해서 화장 헤어 하는게 아까워 길에 젊은 사람들도 없어서 보여줄 사람없음
보여줄려고 꾸미는거 커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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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본문 너무 공감.. 밖에 나가면 내또래는 없고 죄다 아줌마아저씨 노인들 급식들뿐... 좀만 튀게 입어도 개쳐다봄
그래서 서울여행갈때만 꾸밈
2개월 전
글쓴이
부산만 살았어도 맨날 시간투자해서 꾸미고 살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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