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그럴것이 2-3년씩 같이 일한거 같아보였음 ㅇㅇ 근데 묘하게 업무 중에 자기들끼리 풉..하면서 자판 두들기고 그 두들기는 텀이 묘하게 티키타카가 맞는 거 같았거든?
근데 우연히 대리님 자리에서 뭐 얘기하던 중에 모니터에 떠있는 카톡방을 봤는데 내가 모르는 회사 사람들 몇명 있는 단톡방이 하나 있더라구..!
그걸 보고난 뒤로 티는 안내지만 묘하게 소외감도 들구 자판 두들기실 때마다 괜히 내 얘기하는 던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ㅠㅠㅠ 주변에선 당연히 넌 들어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단톡방에 없는건 당연한거라는데 나두 알지,,, 그냥 소외감이 들어서 주저리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