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벌 심지어 혼자온거라 첨에 딱 들어올때부터
분위기 개싸하더라 몰라서 하핳 죄송해요하고
나갈랬는데 사장한테 붙잡혀서 눈치 오지게보는중
직원 아주머니가 만두 찌면서 쿠당탕탕 설거지
하는데 하 집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