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350 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 사실 난 임용고시 준비생이었음
근데 아빠가 그러는 거야 퇴직을 2024년 12월을 끝으로 회사에서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 내가 임용고시 공부에 매진하고 싶다고 해도 도와줄 수 없다고
그래서 되게 낙담하면서 지금 회사에 취업했는데 아빠가 나중에 엄마한테 울면서 그랬대..쓰니 공부 뒷바라지 못해주는 현실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다고
에휴...내가 회사 다니면서 임용고시 병행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