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자들이 주변 환경이 외형적으로 가꾸는 것에 더 노출돼서 그런걸까?
평균적으로 비만률에 가까운 구간에 분포된게 남성이 더 그런느낌..?
갈라치는게 아니고
내 몸땡이 보니까.. 좀 한심해서 갑자기 그런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