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돈 주고 올해 유료 운세 보는거 좀 오반가?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넣고 오늘의 운세 봤는데

오늘의 귀인 초성을 맞췄어

엽떡 한 번 안 먹었다 치고 보자 1

돈낭비 2




 
익인1
얼만데
4시간 전
글쓴이
만사처넌
4시간 전
익인1
싸네 이름이 머야?
4시간 전
글쓴이
ㅇㅜㅈㅜㄱㅇㅑㅇㅇㅣ보라
난 신규회원이라 쿠폰줬음

4시간 전
익인1
아 나도 이걸로 봄ㅋㅋ 신년운세
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어땠어? 잘 맞는 것 같아?

4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아 2025년 봤다는거지?

4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별로..

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고마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467 13:3842966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88 10:2976889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35 12:2855258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1 14:5151323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69 14:3719806 0
너무 눈치보는 식으로 배려+예민+수동적 21:32 62 0
내일부터 다여트... 최후의 만찬 추천좀1 21:32 12 0
사주에 건강운도 나와?!? 4 21:32 21 0
며칠 하고 알바 그만두려는데 문자로 해도돼? 뭐라고 보내야할까ㅠㅠ2 21:32 18 0
이런 머리색 탈색 안하면 안나와?2 21:32 12 0
너네 이런 식의 인연 많아?5 21:31 131 0
이성 사랑방 아래글 177 훈훈인데도 모쏠 조용이 커버 안돼?6 21:31 91 0
지식이나 말로먹고사는업vs기술직 중에 머하게될거가타? 21:31 13 0
캐리어 10년 써서 이젠 바꾸고싶다 ㅋㅋ큐ㅠㅠ 21:31 34 0
자소서 쓰면서 틀어놓을거 ㅊㅊ좀 21:30 18 0
자취생 현실 밥상52 21:30 1372 0
익들아 컨실러 바를때 색 뭐가 맞는거야❓2 21:30 18 0
외모 콤플렉스 있는데 성형 생각은 없는 익 있어? 22 21:30 70 0
내일 친구 언니가 태워다주시는데7 21:29 26 0
서울대 의대나와도 월 600 받는다길래 신기하더라75 21:29 649 0
나는 왜 생리를 해야하는가 21:29 15 0
브라자 추천할만한 곳 있니🥹 21:29 11 0
오눌 피자 4조각 먹은게 끝인데 족발 시킨다만다........1 21:29 16 0
헬스장 기구에 찍혀서 멍 듬 ㅠ 21:29 7 0
나 164 48인데 가슴 70d임 3 21:29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