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귀 아픈 이후로
항공성 중이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커서도 이렇게 비행기 탈때마다 아플줄은 몰랐어ㅠㅠ
귀마개 끼고 타긴 하는데
하품 같은 거 하면 귀 찢어질 것 같이 아프고 소리도 잘 안들리고 그런데..
출국 전에 이비인후과 가서 약도 지어먹고 그랬는데도 효과 없도라..?
혹시 항공성 중이염 있는 익들은 비행 전에 준비하는거나 예방책 같은거 있나 싶어서 글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