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라면 뿌셔먹고 싶은데
건면밖에 없음ㅠ


 
익인1
편의점 멀어??ㅠㅠ 너무 밤이라 위험한가? 뿌셔먹는 라면은 뭔가 야들야들한 느낌의 면이 좋은데ㅠㅠ 사리공탕면 맛있엉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익들아... 취준보다 직장생활이 더 힘들면 어케 삼??40 02.02 23:52 837 0
네일리스트에염 궁물받아여 17 02.02 23:52 183 0
아 고추바사삭 02.02 23:51 21 0
18살때 10살많은 남친 사귀던 애1 02.02 23:51 53 0
나 아프긴 아픈가 봐 02.02 23:51 19 0
회사 다니니까 이제 인티에 출근하기싫다 글보면 위로됨 02.02 23:51 37 0
보통 여자친구 번호 뭘로 저장하지? 02.02 23:51 19 0
와 헬스장 샤워실 개더럽게쓰네 진짜6 02.02 23:51 34 0
올설에 울강아지 세뱃돈 십오만원 받음 02.02 23:51 13 0
내일 첫출근인데 긴장되서 토나올것같거든,,,,!????2 02.02 23:51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7살 동갑커플인데 사귄 지 2년 반 정도 됐거든 4 02.02 23:51 197 0
우하하 알바 때려침 성희롱 당해서 02.02 23:51 24 0
못생긴 연예인이랑 이름 똑같으면 개명할거야? 4 02.02 23:51 27 0
남자친구 담배끊으면 좋겠다.는 너무 이기적인거겠지 12 02.02 23:51 28 0
남익들 새치 스트레스 심해? 4 02.02 23:50 29 0
30대익들 옷 스타일 20대때랑 많이 달라?? 나 아직 청바지에 후드입는디 ㅜ2 02.02 23:50 25 0
인생 개하드모드임 02.02 23:50 38 0
교사/공무원들은 애낳기 전에도 휴직가능해??2 02.02 23:50 56 0
지방살다가 강남온지 2일차인데 02.02 23:50 26 0
김냄비펌피럽~ 02.02 23:5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