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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벽간소음때매 너무 힘들어서 전세방 중도퇴실인데 다음 세입자는 구해졌고 15일에 들어온대서 공과금 정리하고 보증금 돌려받기로했음. 중도퇴실이라 복비는 내가 부담해야하는걸로 알고 있고 부담되서 당근에 직거래하고 싶다니까 안해봐서 걱정된다해서 집주인 아는 부동산에 내놓고 구했고 세입자 입주전에 청소하러 방에 간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면서 나 입주하기 전에 업체불러서 청소했다고 나보고도 업체불러서 하란식으로 말하는데 부동산한테 말하면 연결해준다고 그러는거임 짜고 치는거 같아. 왜냐면 들어가고 3일도 안되서 배수구 막혀서 뻥크린 붓고도 안내려가서 보니까 갈색머리카락 한움큼 나와서 내가 다 제거함.(본인은 검은머리) 변기도 물내려거눈 곳 검게 때타서 맨날 청소해도 맨날 때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업체 안쓴거같거든…쨋든 살면서 벽지랑 장판 내 잘못으로 손상됐고 에어컨 리모콘 떨어트려서 뒷마개 부셔져서 안닫히는데 기능은 되서 그냥 살았음. 보증금 받을때 과하게 떼고 준다고 할까봐 걱정되는데 에어컨 리모콘이라도 먼저 사서 바꿔둘까..?ㅜㅜ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배송비포함 만원 미만이돈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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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임신 못시키는거 ㄹㅇ인거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