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은 아니고 입주자 분이 쓰시던 건조기, 전자레인지가 있더라고! 입주자 분을 한 번도 못 만났는데 안 쓰시면 싸게 팔아달라고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보지..? 이야기 안 꺼내고 당근이나 이런 곳에서 알아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