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장거리고 냉전일때일수록 전화로 풀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애인은 싸웠을때 전화하는거 절대 싫어해서 카톡으로 풀어야되는데 카톡으로 대화하면 서로 감정을 알수가 없으니까 힘이드네 안그래도 하루 영통하는걸로 살아가는데 ㅠ


 
익인1
완전 인정ㅠㅠㅠ
난 심지어 상대가 회피형이라 미칠 거 같았음

1개월 전
익인2
뭐때문에 싸웠길래...ㅠㅠ 카톡이나 문자는 서로에 대한 화만 더 커지는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발라리안 에어 쓰는 익들있어?질문좀 03.27 15:38 17 0
우리나라 경제불황 더 심각해지겠지..? 03.27 15:37 80 0
동대문쪽 카페에서 혼자 일하는데 아저씨,할배들 개기분나쁘게 말함 ㅋㅋ 03.27 15:37 82 0
100만원 밑에 괜찮은 겨울코트 있을까? 03.27 15:37 18 0
카페만 오면 왜 배아프지2 03.27 15:37 33 0
누워서 항문초음파 할거라 밥은 못먹겠고 배는 고프면 어떻게 할거야? 03.27 15:37 17 0
내 남친 할머니가 전라도 분이신데 나 반대해ㅠㅠ29 03.27 15:36 399 0
주변에 남친 자주 있는 애들 외모 어떤 거 같아? 03.27 15:36 30 0
히히 이제 집에서 김치찜 안 시켜먹는당1 03.27 15:36 29 0
매직했는데7 03.27 15:36 70 0
이성 사랑방 매번 자기만 연락한다 답이 느리다 징징거리는 애인어때?4 03.27 15:36 200 0
흠냐라는 말 써?17 03.27 15:35 214 0
인절미 빙수 올만에 먹으니 맛있네 03.27 15:35 12 0
울아빠가 나보고 2028년까지 결혼하래30 03.27 15:35 702 0
이번 5월 연휴 때 펜션 1박에 40인데 넘 비싸? 3 03.27 15:35 25 0
회사나 건물 안 말고 그냥 길에서 머리 젖은 채 다니는것도 예의 아닌 건가??5 03.27 15:34 85 0
말투 틱틱대고 명령조인 사람들 너무 싫음 03.27 15:34 26 0
아니..왜..꼭..내가 카톡 다시 읽어보고 있을 때..답장 오냐고..... 8 03.27 15:34 429 0
고양이 입냄새 유전이야??1 03.27 15:34 37 0
토스 따는 데 얼마 걸려?? 03.27 15: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