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데 엄마가 11시 반에 문 잠궈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금 원래 12시인데 오늘 11시 30분 쪼금 넘어 도착했거든

근데 문 잠궈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며칠 전 12시 반 넘어 귀가, 오늘 9시에 엄마 연락 안받음, 내일 엄마 출근 이라는 이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가지로 거지같음 이런 집구석

[익인1]

엥 그럼 어떡해 오늘 쓰니는 어디서 자..?

[글쓴이]

문 잠겨있는 거 확인하고 그냥 개정떨어져서 그상태로 나와서 모텔 확인했는데 비싸서 그냥 집 다시 갔더니 문 열려있어서 (아빠가 열어둔 거)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방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