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23살인데 얼굴이 쳐진것 같아……5 l 일상
  새 글 (W)       
l조회 65l
23이 쳐질 수가 있어..?
뚱뚱한건 아니야 말랐어 
이거 왜이러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부정하고싶은데 얼굴 땅콩형 된것 같아 … …
 
익인1
ㅇㅇㅇ쳐질 수 있어 내 경험담..
보통 다 서서히 쳐지겠지만
티가 빨리 나냐 안나냐 차이임
나도 20대 초중반부터 처지는거 엄청 티났던 사람으로써ㅠㅠㅠ 그거 진짜 개스트레스 받는다...
25살 정도부터 더 처질거임 친구들이랑 비교될 정도로...
2개월 전
글쓴이
아 절망적 ㅠ 리프팅 받아야하나
2개월 전
익인1
혹시 피부 얇은 편이야?
나도 쓰니처럼 살찐적 없고, 태생 마름으로 살아왔는데도
피부가 얇아서 더 빨리 처진 것 같거덩..
실리프팅이나 이런건 좀 더 나이 들어서 받고,
정 하고싶으면 슈링크같은 가벼운 리프팅시술 정도만 받는거 추천ㅠㅠ
어렸을때 너무 남용하면 더 쳐져
2개월 전
글쓴이
헐 맞아 얇은편이야…
조언 고마워 ㅠㅜ
2개월 전
익인2
스물중반으로 향하니까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si()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446 9:3938744 1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440 8:5845677 78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1181 17:485683 0
일상 한달만에 호주 워홀 포기하고 한국 가는 후기…136 9:1725225 17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665 17:356347 0
맞팔 하자마자 친친 스토리 바로 보이는데3 18:12 18 0
알바사장 왤케 싸가지없게 말하지3 18:12 22 0
근데 요즘은 왜 앞머리 헤어롤 하는사람 없어??5 18:12 287 0
직장 다닐수록 고졸취업 친구들 점점 더 대단해보임 6 18:12 26 0
익들 풀메하면 시간 얼마나 걸려???4 18:11 38 0
문으로 사람 쳤는데 내 잘못이야? 12 18:11 67 0
드디어 금요일!!!퇴근이다!!!!! 다들 저녁 머먹어??🥰4 18:11 26 0
주6근무 익들아 연애는 언제하니 18:11 14 0
블리스텍스 립밤 진짜 좋다 2 18:11 13 0
키오스크 장못 주문했는데1 18:10 13 0
재직증명서 어떻게 뽑아?5 18:10 94 0
아이패드 필기 어플 다들 뭐써?? 18:10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이랑 연애중인 익들 원래 연락 잘 안되지?? 6 18:10 58 0
자취익 이제 다음달 1일까지 20으로 살아야됨 ㅠ2 18:10 8 0
일본어 잘알익 있어??! 4 18:10 13 0
얘들아 우리집 정상적인 가정이야? 한번봐줘 60 18:10 561 0
안읽씹하는거 대놓고 지적해도 되는 문제지? 18:10 33 0
여동생 보면서 엄마의 천적은 딸인 줄 알았는데1 18:10 87 0
맥날은 감자 치즈스틱으로 변경 안되던가???3 18:10 11 0
인스타 다시 만들고 싶움... 18:10 26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새 글 (W) 
신설 메뉴 🎉
Image
마비노기 모바일
Image
치이카와(먼작귀..
Image
김연아
Image
부업
Image
로얄매치
Image
프로세카
Image
도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가족이 자살했는데 나도 따라가고싶어 18
2얘들아 데이팅어플 하지마.... 6
3님덜~ 이클립스 엄청 달그락 거리잖아 1
4정신병원은 인생상담하는곳이 아니야?.. 8
5 대학교에 이렇게 입고가면 뒷말 나올 확률 높아? 6
6솔직히 요즘엔 공무원=경리임 6
7 ㅎㅇㅈㅇ) 젤네일 두달하고 케이스 벗기다가 손톱 뽀갈남 1
8하루에 2번 배달 시키는 거 현타 온다
9엄마 콜센터에서 일하시는데 손님들이 자살 협박 많이 하나봄 2
10 광교 벚꽃은 처음인데 분위기 개쩔어 9
11정신과는 보통 많이 옮겨 다녀? 1
12성공한 사람들보면 친구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는거 ㄹㅇ인듯 7
13근데 다들 미주는 무조건 오를거라고 하잖아 7
14왜 자꾸 공무원 시험 쳐보라는거지.... 4
15친구 자기 우울증이랑 공황 온다고 강아지 입양했었는데 8
16 쌍수 대칭 봐줄사람.. 3
17대학까지 보내주면 부모의 도리는 다한거라는데 7
18하 사무실 너무 추워 1
197급은 인식 괜찮은데 9급은 왜 시궁창이야? 5
20엄마한테 막말한 형부 이해되니? 1
1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교통사고로 숨져 22
2 최근 알바 3명 짤랐다는 메가커피 사장.jpg 8
3 병원 갔다가 불륜 들킨 이유 3
4 역대급 남미새 (저도 모르게 파트너가 생겨요😭) 9
5 다이어트 중 자주 일어난다는 사고 4
6 배우 한소희 와꾸 근황 .jpg 24
7 오늘자 만 13세~34세 애기보이들만 가능한 skt혜택 5
8 "거봐, 사라고 했지?" 트럼프의 힌트…3시간 뒤 발칵 1
9 초록글 현재 난리 난 시험문제 nct 멤버이름 아동학대.JPG 61
10 웨딩 사진 보정 4
11 한국은 돈없는 사람이 살기좋은 나라임
12 신인 아이돌 1위 현장에 난입한 이수혁2
13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을 지방으로 이전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이유
14 초록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 파양 해명문157
15 인싸 생일파티에 가면 실망하는 이유...
16 우리 준석이 ㅆㄱㅈ만 없는 줄 알았는데......2
17 전혀 안 무서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1 마크 아버지 직업 예상은했는데 25
2 사업가 된 남지현, 연예계 복귀 생각 없는 듯•••"지금 행복하고 좋아" [전문] 2
3 와 달러 환율 미쳤어 14
4 와 인어공주 실사 바네사역 배우 통가발이였대 4
5 대통령 레전드 움짤 또 떴다 14
6 이영지 "나영석PD 어색해졌다•••아버지→팔촌으로" 고백 ('보글보글') 2
7 닝닝이 지디한테 바퀴벌레잡아주실수있냐했는데 잡을수있을까? 5
8 팬싸컷 100장 넘는 돌 많아? 3
9 클유아 찾아보는중인데 얘 잘생겻다 2
10 경각심 하나는 진짜 제대로 심어준다 얘 3
11 비와이 아내분 미술선생님이라던데 공립 교사 말하는건가?? 5
12 장터 8시 데식 티켓팅 도와줄사람 손늘리기로 ㅜㅜ 2
13 위시팬들아 5
14 삼겹살 원래 마트에서 파는 두줄은 기본으로 다 먹는거지? 5
15 장터 오늘 예사 손늘리기 용병 구합니다! 6
16 부산시민들 모인거봐.. 25
17 아니 용병 해준다하고 당일 잠수타는 사람 많아…? 11
18 할명수 막내피디님이 유우시팬이래 ㅋㅋㅋㅋㅋㅋ 4
19 클유아 음원 잘나가 ?
20 윤석열에게 퇴임기념 선물보낸 박은정
1 대군부인 아역 캐스팅 확실하지 않은게 5
2 정보/소식 [단독] 이혜영의 술방이라니…김성철과 '짠한형' 출격 2
3 초록글 정보/소식 김수현 시원스쿨 주가조작 109
4 박명수도 폭싹 봤나보넼ㅋ 14
5 ㅋㅋㅋㅋㅋㅋ아이유 ㅋㅋㅋ폭싹 촬영썰 풀어주는거 개웃겨 16
6 대군부인 솔직히 아이유랑 재벌 역할은 20
7 보면 볼수록 아이유가 1인2역 미친듯이 잘했다는게 3
8 사계의봄 서혜원 배우 캐릭터가 이승협 배우 캐릭터를 짝사랑하는 역할이래 1
9 오늘 아이유 백은하 소장님 폭싹 토크 진짜 너무 좋네
10 뮤직뱅크 현장에 이수혁 옴 8
11 난 양관식이 오빠인거 느껴질때마다 설렘 ㅠ 4
12 골메 일하긴 하네 1
13 난 근데 아이유랑 문소리 닮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5
14 류성희 미술감독이 폭싹에서 제일 공들인 씬 부산 여관씬이었대 1
15 폭싹 속았수다 주말껴서 달릴려고 했는데 3
16 넷플 악연 어때 잼서? 8
17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 들마 먼가 슬플거같다...
18 아이유 동명이 죽었을때 눈물너무나왔는데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