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그냥 바로 튀고 싶은데 연락 끊거나 나가버려도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하

이거 생각만 하고 싶은데 왠지 나중에 어드벤티지(?) 있을 까봐 못 하겠는데

진짜 하고 싶어

경시하거나 멸시하면 저렇게 대응하고 싶음... ㅠㅠ



 
익인1
걍 일어나서 나오셈 난 꾹 참고 끝까지 봤는데 개후회되는 일 중에 하나임
9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생각만으로만 해봤었는데 후회돼..
하 맞아ㅠㅠ
전화로 예비면접볼 때나 직접 대면면접 할 때 싸가지 없으면 그냥 말도 없이 나오는 거
진짜 현명한 생각이더라고..나도ㅠ 못해서 후회돼 익인이랑 같은 후회라서 그런지 카타르시스 느껴진다 이 야밤에ㅠㅋㅋㅋ

9시간 전
익인1
근데 너무 벌떡 일어나서 나오지는 말고, 제가 생각한 업무환경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정도는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글쓴이
아아 난 솔직히 말 안 하고 나오고 싶었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자잘하게 복수하고 싶다...정말 솔직하게ㅠ
그런 식으로 마무리 하고 나와야겠넼ㅋㅋㅋㅋ큐 고마워 익인아ㅠㅠ
전자처럼 하고 싶엌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이상하게 드라마 엔딩까지 못 보는 남들 인생드 있어?6 3:01 24 0
잠이안와... 3:01 19 0
취준들아 이력서에 해외거주 경험 항목 있는데 3 3:00 86 0
나 올해 인간관계 안 좋다고 했는데 아까 친구들 만나고 왔거든? 1 3:00 27 0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김치우동 먹고 싶음2 3:00 22 0
나 살면서 짝사랑 두번 해봣는데4 3:00 93 0
월급 200만원 주는 회사 오늘 첫출근인데 가기 싫은거 정상이야?6 2:59 267 0
수영 해본 익인 있어?16 2:59 148 0
얘들아 토익 ets 기출 4권 다풀었으면 이제 뭐해야돼??3 2:58 32 0
다이어트할때 고구마 뭘로 먹어야해?5 2:58 126 0
이성 사랑방 따른건 모르겠고 결혼은 잘하고싶다 2:57 91 0
버츠비 향 너무 좋다...1 2:57 13 0
이거 ㄹㅈㄷ음침 맞지? 35 2:57 1263 0
하 진짜 밤에 편하게 자려면 낮에 열심히 살아야 해....ㅎ6 2:57 229 0
레알 외모정병 왜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 게 2 2:57 153 0
극 t와 극f 모녀는 어떻게 잘지낼수있을까4 2:56 27 0
주변이 정리정돈이 안되기 시작하면 곧 터지는거 같아2 2:56 35 0
성형 대형병원은 원장님 스타일 비슷해??1 2:56 13 0
와 켄달제너 드레스룸이래..24 2:56 1798 0
나 요즘 귀가 잘 안들리는데10 2:55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