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잡담] 여기 승모근쪽 아픈 이유는 뭐야? | 인스티즈


다른쪽 다 괜찮은데 저기만 그래ㅠ



 
익인1
결린거아냐?
5시간 전
글쓴이
항상 그래ㅜㅜ
5시간 전
익인2
거북목자세로 오래 앉아서 오른손 많이 쓰는 일 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회피성향은 진짜 짜증나는게2 3:47 41 0
국내 제품중에는 치아미백 쩌는거 없어?!!!!!! 3:47 18 0
두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안 온당.. 3:47 11 0
회 먹을때, 회 다먹고 매운탕 시켜?? 아님 동시에 시켜서 같이 머겅?3 3:46 17 0
허리 개아프다 디스큰가 3:45 11 0
다들 몇년도로 돌아가고 싶어?25 3:43 73 0
초절식 절대 하지마 얘드라 4 3:43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감정조절 ㄹㅇ 안 되네 3:43 80 0
우리 신입 기가찬다1 3:42 42 0
학교 방학하면 선생님들도 방학이잖아1 3:42 29 0
이런 경우 노트북 살까 말까12 3:42 24 0
하고 싶은거 하나씩 적고가기 7 3:41 22 0
뭔가 밑트임 수술한사람들 공통적으로 얼굴이 비슷흐게돼 3:41 19 0
성수는 평일에도 사람 많아?2 3:41 16 0
익들아 무료로 외국인이랑 언어교환하는 앱 잇음? 3:41 20 0
초록글 보고 나도 할머니 장례식에서 친척들한테 너무 정털려서 손절하고싶음2 3:41 18 0
로판에서 노란머리는 양아치가 90%인듯 3:40 13 0
두시간전에 김밥 먹었는데 3:40 33 0
헤어진지 3년이면 ㄹㅇ완벽한 남이지?3 3:40 34 0
눈 나쁜 익들엉 너넨 집에서 안경 쓰고있어???!3 3:3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