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지구 끝까지 쫒아와서 괴롭힌 당하는거 진짜 괴롭더라
나는 회사에서 멘탈터져서 자해하고 퇴사로 끝났지만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진짜 어떻게 할 수 가 없어
객관적으로 보면 퇴사하면 되는거 아냐? 쉽게 말할 수 있는데 당사자는 그게 안된다는거…
겪어봐야 안다…..
너무 가슴아프다….


 
익인1
맞아.. 진짜 너무 괴로워서 죽고싶어져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 괴롭힘 당했었어?
2개월 전
익인2
마즘 쉽지않지…
그리고 스트레스 받은 상태여서 주변도 잘 안보이고
이런건 진짜 여러사람들이 도와줘야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17 9:4644033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84 13:5827544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93 10:3947148 1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750 17:351272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2834 17:539732 0
남자가 슬링백 힐4 20:12 21 0
컴포즈커피에서 와플만 사와도 ㄱㅊ?3 20:12 18 0
이성 사랑방 요즘에 남자들이 여자상대로 먼저 고백 안하는 이유6 20:12 140 0
취업시장 하반기에는 괜찮아질까?9 20:12 91 0
점심시간 1시간 30분인 직장인 어떻게 알차게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을.. 20:12 10 0
너네 스토리 올리면 몇명봐? 4 20:11 18 0
초봉 3400 어때? 3 20:11 23 0
취준 포기한 사람 있니... 59 20:11 1494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 사람한테 꽉 안기는거 진짜 개좋은거구나....13 20:11 117 0
불닭볶음면에 치즈소세지 어때?3 20:11 7 0
키 162에 치마 35 넘 짧음??3 20:11 12 0
벚꽃 다음주면 다 지겠지?2 20:10 11 0
근데 일본이 혐한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3 20:10 59 0
너네 같으면 이 직장 계속 다닐 거 같아? 4 20:10 181 0
지가 먼저 연락 해놓고 답장안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합니다3 20:10 10 0
원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면 미쳐?9 20:10 32 0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피나본 적 있어?1 20:10 10 0
이성 사랑방 이런경우에 안 흔들리기 가능해?3 20:09 61 0
간호사 입장에서 프차?병원들은 어떤 편이야?1 20:09 19 0
돈 없어서 관절 아픈데 병원도 못 가고 있음2 20:0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