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13시간 전 N구마유시 14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 나 중고거래 레전드 썰 들려줄까...? 진짜 소름준비해 1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왜 다들 남친 여친 최고 이러는줄 알겠네ㅋㅋㅋㅋ 8 10:25 96 0
택배 대체 언제 오는거임1 10:25 12 0
본인표출 케이스 골라주라 흐흐 11223344 10:25 39 0
지금 대전가는데 저번에 대전 놀러갔을때 생각난다 10:25 8 0
90키론데 얼굴 이쁜게 보이면1 10:24 46 0
나랑 같이 갔던 곳,내가 찍어준 사진은 피드에 걸어두고 전전남친이랑 다시 만나네 10:24 8 0
이성 사랑방/썸 다시 연락할까말까 1 10:24 36 0
자취생들은 무조건 된찌 이걸로 해야돼.. 10:24 13 0
병원 전화하면 두시간째 통화중이라고 하는데 뭐지1 10:24 12 0
알바하는데 공통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아무도 안하거든 10:24 14 0
연어포케에 육회 추가 넘 사치인가1 10:24 9 0
srt 대화 거슬린다...11 10:24 1162 0
이직 관련해서 고민이 있다.. 10:24 10 0
이승만 이해 안 가는점 10:23 9 0
카페 알바 잘생겼으면1 10:23 16 0
3월 제주도 추워??3 10:23 20 0
이성 사랑방 어플만남 원래이럼?14 10:23 117 0
회사 연말정산 하는데 공제신고서 제출이라고 뜨면1 10:22 14 0
와 실수로 렌즈 끼고 세수햇는데 ㄱㅊ겟지...3 10:22 70 0
약속 장소 어떻게 정해 다들??1 10:22 17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핫플   내인생에 이렇게 비싼 폰케 첨 사봄..ㄷㄷ 122
230대,, 친한친구 결혼식 축의금 50 어때,,? 22
3지하철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거 민폐야? 27
4아빠가 주식 시작해보라고 주식계좌에 백만원 줬는데 4
5뉴발신발은 그냥 여름에 5
6옛날에 주식 코인 대폭락오면 정신병왔었는데 4
7와 엔화 944원이네
8회사 키보드 새로 바꾸니까 기분 좋음 9
9월천범 1년뒤짤림 vs 월2백 80까지안짤림 9
10배우랑 의사중에 누가 더 돈 잘벌어? 6
11주택청약 부모님이 납입 해주시면 공제 못 받아? 3
12와 나 초봉 3200 이었고
13지하철에서 전화하는거 민폐지? 1
14올리브영 애프터블로우 <원필> 포카기획세트 오늘드림 풀렷다!! 1
154호선에서 자취하는데 1
16코인하는 사람 7
17사춘기가 정서적 독립이라는 표현 너무 좋은 것 같음
18연말정산 잘 아는익? 1
19면허만따고 운전하는거 에바지?
20상견례 장소 정하는데 벌써 짜증남 2
1 현재 난리나 NASA 근황 1
2 "여보 퇴근길에 생리대 하나만 사다줘요. 부탁^^" 4
3 가장 비싸고 프라이빗한 리조트 아만(AMAN) 1
4 장도연, 녹화 도중 오열...안타까운 '반려견 사고' 충격 영상에 은지원도 눈물 ('동훌륭') 1
5 팬미팅에서 최유리 숲 부른 남돌.jpg
6 이제는 많이 없어진 한국의 식문화
7 단 한번 선보이고 금지된 전설의 레이싱 스킬.gif
8 한국 포함 아시아 수출국, 트럼프 관세 다음 타깃
 
 
1 자꾸 슴 인력 충당하라는데 45
2 레벨은 ㄹㅇ 해투 못 도는거 치고 잘 밀어줬는데 2
3 엑소가 늦게 데뷔한 편인가? 군백기 너무 길게 느껴져 12
4 오늘 슴플 도는 이유 7
5 플 뭐야 슴남차기 올해 땅땅됐어? 5
6 하츠투하츠 ㅈㅂ 트리플에스같은 컨셉이랑 노래 8
7 순서가 라이즈ㅡ위시ㅡ슴남돌신인 이거임? 2
8 포카대신 슬로건 들고다니는 팬ㅋㅋㅋ 4
9 나는 나보다 어린 아이돌 죽어도 못파겠어 18
10 힝 에뛰드 쿠션 샀는데ㅔㅔㅔㅔㅔㅔㅔ
11 성찬 그 피지컬에 소형견미 있다고 해서 넘 궁금해져서 라이즈 자컨 이런거 기웃거리는 중임 6
12 이번에 위시 미라클 음방 코디는 기존말고 다른 분들이신가?? 3
13 지금 해투 크게 도는 돌들은 절대로 수납 안 당해 걱정마 시대가 바뀜 6
14 오늘 슴걱정 해주는사람 개많네ㅋㅋㅋㅋㅋㅋ 6
15 너네보다 연상남돌 좋아하는 익들아
16 요즘 애들 진짜 덕질 안함ㅋㅋㅋ
17 근데 하투하 몇센터야? 남신인도 정해진게 있나?? 8
18 칸예 아내 비앙카 저걸 입었다고 말할수있을까 1
19 정보/소식 [속보]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
 
1 근데 주지훈 공중파 출연 ㄱㄴ함???? 8
2 검은수녀들 강동원 스틸 풀렸네 4
3 제작비 많이들어간거 의외인 드라마들 ㄷㄷ 36
4급상승  초록글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 85
5 중증 미국 차트아웃됐네... 11
6 차태현 개동안이다 중증 한유림이 더어림 4
7 중증2 나오면 김재원 확정인거야? 4
8 진심 ㄹㅇ 백강혁이랑 재원장미같다ㅋㅋㅋㅋㅋ 2
9 찾았다 내가 사랑하는 아조씨덜 10
10 초록글 폭싹 미국 넷플릭스 들어가면 이렇게 뜬대 50
11 여배는 커피차 3번정도 들어가면 그래도 팬덤 조금 있다고 봐도되나 2
12 초록글 주지훈 대본리딩공포증 걸린 썰 듣는데 나라면 울었음 50
13 동료 배우들이나 감독들한테 커피차 많이 받는 배우들은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