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전세사기를 감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남의 집 공짜로 얹혀살면 그만한 리스크는 져야지
그렇게 큰 돈을 뭘 믿고 집주인한테 빌려준단 말임?
이게 싫다면 월세 들어가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