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 사람의 스타일이니까~ 라며 넘어가는데 

들을 때마다 내가 너무 거슬림.


A: 여기 뭐가 생겼더라

B: 뭐... 수요가 있으니까 생기겠지.


어련히 이유가 있으니 생겼겠지. 중요한 것처럼 굳이 얘기하냐는 느낌?


B가 나한테 악감정이 없다는 건 알기 때문에, 

또 내가 말투를 고치라고 하는 것도 오지랖인 거 같아서

개인의 스타일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거슬리는 건 팩트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13 10:586265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245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0 14:4142268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1447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4 17:4721270 0
길거리에서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흰 치마 입었는데 피 묻어 있으면 말해줌?7 04.07 14:25 132 0
찌린내 많이 나는 매운 라면 추천해줘14 04.07 14:25 364 0
카구리 vs 참깨라면 1122 04.07 14:25 1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사귀고싶다 3 04.07 14:24 99 0
다이어트 이정도면 많이 먹는거야?3 04.07 14:23 42 0
상견례 에 총 얼마썼어....? 나는29 04.07 14:23 835 0
대구 산불 사망 조종사 70대였대..6 04.07 14:23 749 0
솔직히 연애하면 사람이 조금씩 추레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1 04.07 14:23 47 0
대한항공 블라인드에 진짜야?! 기장 부기장 주먹다툼해서 유혈..28 04.07 14:22 1855 0
이사할 때 집주인한테 잔금은 언제 줘 ? 2 04.07 14:22 41 0
나같은 케이스도 정신과 가도 될까?5 04.07 14:22 34 0
나갔다 올까 말까 04.07 14:22 7 0
잠실 괜찮은 밥집있어?? 04.07 14:22 9 0
하 엄마 하루종일 탄핵 선고 뉴스 다시보기 무한반복1 04.07 14:22 30 0
노안 얼굴 고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1 04.07 14:22 13 0
서비스직은 취업 어디로 해?? 04.07 14:22 19 0
챗지피티한테 우리 강아지 사람됐을 때 모습 상상해서 그려달랬더니 2 04.07 14:22 304 0
쿠팡 와우인 사람 나 좀 도와줄 수 있어?7 04.07 14:22 1245 0
우리동네 벚꽃 볼 사람🌸9 04.07 14:22 106 0
이성 사랑방 수료식 꽃 사야해?5 04.07 14:2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