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잡담] 짝남이랑 데이트룩 이거 어때 ㅠㅠ | 인스티즈

저 상의 코드에다가 밑에 하의랑 신발 뭐 입어야 할까 ?ㅠㅠㅠ



 
   
익인1
아니 별로야
5일 전
글쓴이
하 뭐입지 추천 좀 해주라 ..
5일 전
익인1
너무 데이트 한다고 들뜬 거 같음ㅋㅋ 색도 뭔가 좀.. 위쪽이 생각나는 컬러라 나라면 그냥 깔끔한 니트에 부츠컷 입고 슬링백에 코트 이렇게 무난하게 입을래
5일 전
익인2
별로야 ….
5일 전
글쓴이
상의만 입었을 때 별로야 ?
5일 전
익인3
아 나만 귀엽나..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별로얔ㅋㅋ쿠ㅜ
5일 전
글쓴이
상의만 봤을 때 !
5일 전
익인5
남익인데 난 좋응데
5일 전
글쓴이
밑에 뭐가 어울릴까 ..?
5일 전
익인6
22여자인데 나도 좋음
5일 전
익인6
하의는 약간 발목 짧은 청바지나 부츠컷 바지에 신발은 로퍼나 하얀색 운동화 괜찮을 듯
5일 전
익인7
너무 차려입은 느낌인데 캐주얼이 낫지 않아?
5일 전
익인7
차라리 하의를 치마(본문 치마 말고)해서 꾸꾸꾸해봐
5일 전
익인8
나도 조은데
5일 전
익인9
난 ㄱㅊ운디
5일 전
익인10
나는 저런거말고 검정치마에 딱달라붙는 흰색목티?에 자캣하나 걸치는게 좋더라
5일 전
익인11
너무 같은 색이긴 하다. 그래도 귀여운디?
5일 전
익인12
근데 데이트하는데 어케 짝사랑이야
5일 전
글쓴이
짝남이 내 고백 거절했는데 미안하다고 밥 먹재 ..
5일 전
익인12
네???? 아니 사연이 너무 기구한데요 잠깐만 듣도보도 못한 전개라 신기하다… 고백 거절해서 미안하니까 밥 먹는 경우가 있어??
5일 전
글쓴이
그니까 .. 나도 이해가 안 가 .. 근데 밥 언제 먹을지 약속 잡으려는데 카톡을 안 읽어 ..^.^ 핳
5일 전
익인13
난 괜찮아보이는데 너무 과한 것 같으면 하의는 검은색 바지나 청바지 입어도 이쁠 것 같아!!
5일 전
익인14
나만 예쁜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5 10:087704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4 10:2371423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4 16:3739775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92 12:1523345 0
타로 봐줄게135 18:196843 2
중증외상센터 원작 보는 중인데 낙준쌤 진짜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9 25 0
나 완전 중소 회사원인데 삼성 회사원이랑 결혼하면 말나와...? 20 22:48 350 0
답장을 9시간넘게 안하다가 하는 이유뭐야 6 22:48 22 0
마라탕에서 실 같은 잔해물 나왔음.. 22:48 11 0
이성 사랑방 차단하면 잊혀져?1 22:48 44 0
심리학과 익 있어?? 22:48 8 0
이성 사랑방 나는 스물 세살이야 ! 인생 선배님들 이성관계로 조언 한마디씩만 해줄 수 있어?14 22:48 61 0
와 이 만화 남캐 캐디 미쳤따이4 22:48 98 1
동성애자라서 결혼생각 1도없음4 22:48 17 0
얘두랑5 22:48 16 0
이태원 술집 좀 찾아줄사람4 22:47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잘되는 팁있나요들ㅠㅠ 공유좀4 22:47 45 0
아침 여섯시부터 밤 열두시까지 깨있는 사람 있어..?14 22:47 225 0
폭스클럽 미진 승주 진짜 개설렌다 22:47 21 0
와 젤리 잔뜩 먹고 방구꼈는데3 22:47 29 0
사주 어플 뭘로 써 다들??1 22:47 22 0
렌즈끼고 출근하다가 안경쓰고 가고싶은데 화장 어떻게 할까 ....🥲🥲4 22:47 21 0
이런건 분리배출 어떻게해?!ㅜㅜ 6 22:47 27 0
공장 대출 22:47 12 0
수부지+ 여드름 피부 피지오겔 뭐 쓰는 게 좋아?3 22: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