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난 매일 커피 한잔만 사서 집에서 마시고싶른디

커피 해봤자 아아메나 라떼,,,

매일 가족들건 사가기도 부담돼서... 

내꺼만 사서 방에서 몰래 먹어야되나



 
익인1
아니?... 왜 그래야 하징
5일 전
익인2
아니 내것만 사가서 먹는뎅...가아아끔 가다가 사줄 순 있지만
5일 전
익인3
엉 같이 먹는 분위기라.. 혼자 먹고 싶을땐 먹고 들어감
5일 전
익인4
커피 정도는 혼자 먹지 빵, 치킨 같은 식사류는 넉넉하게 사가고
5일 전
익인5
우리도 같이 먹는 분위기라 물어보고 먹는다고 하면 사가는데 귀찮아서 보통 먹고 들어감 근데 커피면 혼자 먹을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8 10:0877997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9 10:2372221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08 16:3740840 37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03 12:1524301 0
타로 봐줄게137 18:197047 2
간호학과 친구 졸업하는데 인간화환 멘트 추천좀,,, 23:01 13 0
본가에 혼자 있으니까 자꾸 뭐 시켜먹고 싶다 23:01 10 0
나 진짜 눈 코 입술 이목구비 주차까지 다 예쁜데19 23:01 609 0
배달로 먹을 좐맛 디저트 추천해조3 23:01 12 0
파리에서 샤넬4 23:01 20 0
슬램덩크 본 사람있어? 최애 누귀야5 23:00 9 0
피니시 파우더 추천 좀 면세로 살 거야 이니슾 노세범은 ㄴㄴ1 23:00 14 0
짝남한테 인스타 팔로우 걸어보는거 오바야??? ㅠㅠㅠㅠㅠㅠㅠ 23:00 11 0
하.. 진짜 울 아빠만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오는데 정상임? 13 23:00 47 0
사무보조ar이 뭐지 ??3 23:00 18 0
나 대화하기 진짜 짜증나는 유형있음6 23:00 55 0
와 나 피부 괜찮을까? 23:00 28 0
트위터에 링크 통해서 리워드 받는 일상계들ㅋㅋㅋㅋ2 23:00 38 0
교정 해본 사람ㅜㅜㅜㅜ6 23:00 66 0
회사에서 후배한테 화 잘 못내는 사람 있어?7 23:00 22 0
나 친구랑 놀러왔는데 폰에서 인티봄ㅋㅋㅋㅋ 22:59 15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금사빠8 22:59 34 0
일본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N2까지 얼마나 걸릴까?3 22:59 17 0
치아 고른 사람보다 안 고른사람들이 많아?3 22:59 15 0
시리얼 다이어트에 도움 안돼?2 22: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