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화 엄청 보고 일본어 현지인 수준으로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애인 증조할아버지가 반민족친일행위자 명단에 이름 있으면 어떨 것 같아?


 
익인1
흐린눈 해야지
1개월 전
익인2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놈. 손절해야지
1개월 전
익인3
그렇구나 함.. 정내미는 아주 조금 털릴 듯
1개월 전
익인4
정 개털려
1개월 전
익인2
욕하고 손절해
1개월 전
익인5
정털리는 수준이 아님 사귀었다는거 자체가 역겨울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6
아 너무 싫어
1개월 전
익인7
뭔 증조할아버지 가지고 그러냐 정신 차려
1개월 전
익인8
진심 개시름
1개월 전
익인9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좌식으로 생활하다가 결국 다시 입식으로 돌아간 익 있어?4 03.28 23:18 17 0
고양이 케어 문제로 애인이랑 싸웠는데 냥집사들아 좀 알려줘ㅜㅜ 2 03.28 23:18 18 0
클렌징폼 비싼거 사지말까 ? 돈낭비인가 10 03.28 23:17 152 0
내일 출근인데 맥주 한 캔 깔까 그냥 잘까3 03.28 23:17 14 0
신한 신용카드 이미 결제됐다는 거야..?2 03.28 23:17 27 0
I인 여자중에 좋아하는 남자한테 대놓고 티내는 애도 있냐 03.28 23:17 33 0
넷플 공유 가능해??2 03.28 23:17 31 0
교정 월치료 받고 타이레놀 먹으면5 03.28 23:17 36 0
쿠팡 24000원 떴는데 뭐 사지... 추천좀 1 03.28 23:17 25 0
스트레스받으면 계속 먹는거 어케 고치지...7 03.28 23:17 32 0
익인들아 너네 집 살 수 있으면 강남 노른자땅 아파트 vs 인프라 좋은 수도권 단독..5 03.28 23:17 25 0
다른사람한테는 말 잘거는데 03.28 23:17 16 0
6천 모으고 백수상태로 취준 시작하는거 오바야? 3 03.28 23:16 71 0
하 나 29모솔인데..올해는 진짜 연애 하고싶가8 03.28 23:16 442 0
옆집 너무 시끄러운데 몇시까지 참아야할까...1 03.28 23:16 83 0
와 진짜 오눌하루 진심 추워서 덜덜떨면서 다님1 03.28 23:16 101 0
너네 대학팀플에서 조원이 유인물 잃어버려서 보내달라그러면 2 03.28 23:16 20 0
결혼식 피로연에 뭐 입어?2 03.28 23:15 22 0
넷플릭스 진짜 볼 거 없다 03.28 23:15 25 0
다이어트 할 때 과사만큼 자극되는 게 읎다 03.28 23: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