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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알바라 설연휴(평일)에는 당연히 일 안하는 줄 알았는데 일주일전에 갑자기 연휴 때는 바쁘니까 나와야 하는거 알지? 이래서 당황.. 

기차표 예약 미리해놔서 그날 일 하는건 어렵다고 넘어갔는데

연휴끝나고 근무 나가니까 추석 때는 이러면 안 된다고 계속 뭐라하심

추석전에 그만둬야지.. 내 근무날 아닌데 일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닌데 여태 만난 사장님들은 다 내가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함; 왜지



 
익인1
거의 다 그러더라 사장은 명절에 무조건 빠지고 알바는 하루라도 쉬는 거 싫어함 그래서 초반에 들어가면 난 내 요일만 정확하게 한다는 거 어필함 명절 겹치면 그냥 일하는 거고 안 겹치면 절대 대타 안 해줌
돈 더 주지도 않고 손님만 겁나 많아

1개월 전
익인2
수당을 더 주면 모르겠는데 당연시하는건 좀
아닌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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