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엄마아아..... ㅜㅜㅜ 


 
익인1
18살 으르신 하나 모시고 사는 입장에서... 가족 구성원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생각 고이 접자.
모시고 살기 너므 힘들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세탁기에 빨래 넣구 예약 걸고 왔다..
그만좀 토해라... 하..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아파? 왜 토해 ㅠ
2개월 전
익인1
요즘 이틀걸러 한번씩 토하는거 같아..
그냥 응가하고 그 냄새에 지가 토함..
미춰버리겠음..
애가 장이 약해서 맛동산생산을 못해서 그런가봐.
초기에 병원 엄청 다니고 안멕여본 사료가 없는데 안잡혀서 그냥 사는중......
나이 먹으니까 살도 음청 빠지고 맨날 토하고 안쓰러워 죽겠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ㅜㅜㅜ 병원 입원도 안되는건가 ㅠㅠ 듣기만해도 쓰니도 강아지도 안쓰럽더 ㅠ
2개월 전
익인1
냐옹님이셩..'ㅁ' 하하하핫..
ㅇㅇ 그냥 체질이래. 그냥 살고 있어 그럭저럭 18살까지 왔음.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4 04.07 20:173073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4 04.07 22:1221998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0 1:3224734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1 04.07 21:0714484 9
야구 . 93 04.07 22:4811214 0
이성 사랑방 근데 결혼하고 바람피면 봐줌?13 11:37 93 0
영어 진짜.노베인데 토익 따기 가능?1 11:36 22 0
일하다가 실수할 때마다 미안해요 라고 얘기하는 신입사원 혼내면 꼰대야?10 11:36 719 0
안 친한 직장상사 결혼식 축의금24 11:36 216 0
인스타 잘 아는 익인이 있어???ㅠㅠㅠㅠ 11:36 9 0
나 결혼식에서 울컥하는 포인트4 11:35 182 0
나 취업하고싶어 2 11:35 32 0
아놔 오늘 집 소독하는 날인데 언제 오는지 몰라서 화장실도 못 가는 중.. 5 11:34 24 0
에어팟 2 쓰는데 4 살까말까?3 11:34 13 0
지방익 공연 보러 혜화 가는데 할거 뭐 있어? 4 11:34 16 0
Istp 너무 기분파 심한듯42 11:34 512 0
방금 탔다가 내린 엘리베이터 고장 뜨고 멈췄음 1 11:34 42 0
피똥 가끔씩 나와본 익들 있어?1 11:34 13 0
20~21학번들 학교 다니면서 진짜 꿀 빨았어?23 11:34 508 0
개웃기네 옆자리 동료분이 자꾸 기미시킴 11:34 19 0
식단 하려고 보니까 나 ㄹㅇ 단백질 안먹더라...5 11:33 27 0
이거 팔리려나 ㅜㅜ2 11:33 34 0
순두부 계란 비엔나 피자치즈 중에3 11:33 19 0
감기걸려서 어제 오후반차썼는데 오늘도 반차 갈겼다 ..1 11:32 21 0
간호사랑 간호조무사들 왜케이쁨??2 11:3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