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매대에 있는거 그냥 가져가네 다행히 앞에 쿠키 하나 없어진거 바로 발견하고 가려던거 잡아서 돈받아냄..미친거아니야


 
익인1
에엥 간도크다 매대에 있는걸
3시간 전
글쓴이
주문받느라 모를줄알았나봐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9 1:214678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61 9:0243851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216 12:02117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61 1:154366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3545 0
Pt 10회 끊어놓고 어깨 다쳤어6 16:30 129 0
네일 했는데 안에 먼지 큰게 들어가있어ㅜㅜ5 16:30 73 0
26살인데 혼자 일본여행 가는 거 아빠가 반대함 ㅠㅠ52 16:30 740 0
포인트 써서 만오천원짜리 오백원에 샀다 후후후 16:29 17 0
입술 너무 건조한데 립밤 추천해 주라...2 16:29 12 0
오늘 면접 봤는데 면접관은 다음주 금요일까지 결과 기다려 달라하고2 16:29 37 0
자해흉터가 부끄럽지 않다는 친구 62 16:29 714 0
기타치는 사람들아…피크로 스트로크할때 피크 소리가 너무 크게 나는데10 16:29 14 0
지그재그 50퍼 쿠폰 사용한거1 16:29 9 0
나 이빨 하나 없지렁26 16:29 697 0
웅이 되게 무섭게생겻네 16:29 12 0
나 친구한테 길티있는데..ㅋㅋㅋ썰풀어봄11 16:29 374 0
토익 노베에서 950 1년 안에 가능할까? 16:29 13 0
진짜 개 속상하고 쪽팔려 운전면허 시험7 16:28 27 0
내 작고 귀여운 배당금을 봐 16:28 18 0
청약 50회차인데 해지할까?12 16:28 26 0
전에 신카 결제일에 자동이체 안된이후로 매달 2번 문자옴 16:28 28 0
재산 vs 이성적매력 뭘 더 갖고싶어1 16:28 29 0
키빼몸 거리는거 진짜 싫음3 16:28 35 0
엄마한테 예전에 이래서 상처였다 얘기하면2 16:2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