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언니가 오빠보다 1살 많음 오빠는 장난끼에 잡아먹힌 사람이고
당연히 언니한테도 많이 나댔는데 언니는 많이 순하다는 소리 듣는편이고 고1때까진 참더라
그러다가 언니 고2때 내신등급 떨어져서 기분 안좋았나봐
오빠가 여전히 나대는데 언니가 갑자기 오빠머리 뻑 때리면서 야. 봐주니까 10몇년을 못알아먹겠냐? 이제 좀 알아먹지? 하고나서 그뒤로 오빠 언니한테는 선 지킴
까불다가 언니가 좀 싫은눈치 보이면 깨갱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성인되서도 한번 맞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224 0:2142564 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120 13:319583 0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126 17:005057 1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184 15:0013873 0
야구/알림/결과 04.08(화) 선발 투수 안내64 12:027971 0
유부초밥 키트 너무좋다.. 13:12 54 0
스트레스 땜에 (화병) 한의원 가서 침 맞는거 어때 13:12 4 0
보고싶어2 13:12 246 0
인프피익들 과학수사대 적성에 맞을거같아 ??7 13:12 46 0
락토핏 유산균 노랑이 말고 다른것도 다 달아??6 13:11 14 0
스포티파이 진짜 미쳤냐1 13:1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너무 싸워서 지쳐서 헤어지자했는데6 13:11 114 0
이성 사랑방/ infj 인프제가 이렇게 말하는 건 장난일까 진심일까 8 13:11 80 0
와 아이돌 덕질 안하니까 뭘 해야할질 모르겠어8 13:11 34 0
머리 장발인 애들아 샤워하는거 안귀찮아?9 13:10 60 0
아임리얼 딸기맛 아는 익??2 13:10 14 0
쌍수로 사람 많이 바뀜?41 13:10 452 0
이성 사랑방 뼈잇팁인데 연애는 많이해야된다고 느낌11 13:09 198 0
포스기로 영수증 뽑는 거 해 본 익들아4 13:09 20 0
여기 몇 월까지 다닐까? 13:09 7 0
사람하고 친해지는게 너무 힘들어....2 13:09 51 0
혈육이 결혼해본사람? 친언니 결혼식때 나 많이 바빠?37 13:09 1200 0
나 결막염 처음 걸려보는데 원래 이렇게 눈물이 줄줄나?????2 13:09 12 0
아니 오늘 따뜻할줄 알고 얇게입고 출근햇는디 개춥다 13:09 8 0
나 내향인인데 운동 동아리 두 개 가입했거든...? 13:0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