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키작은게 콤플렉스인데 옆에 둘이 키 얘기 자꾸하길래 하지말랬더니 콤플렉스인지 몰랐는데?키작은지 모르겠는데?이럼

미안 몰랐다 앞으로 주의할게가 맞지 몰랐는데?모르겠는데?이런 말을 왜 함?내눈엔 사과하기 싫어서 발악하는걸로 보임



 
익인1
자존심이 세서.. 사과를 하면 진다는 느낌? 자기의 잘못 인정? 때문에 다들 사과를 안 하는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3 02.09 10:2390296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5 02.09 16:3762279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1 02.09 12:1542400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33 02.09 23:433366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8 2
새로 산 치약 꽤 쌉쌀하니 맵네 더 매웠으면 좋겠따 2:25 7 0
나 진짜 육성으로 중안부라는 말 단한번도 못들어봄 2:25 45 0
너넨 사진용으로 폰 사면 아이폰 xs vs 6s 8 2:24 23 0
코수술 후 정면은 마음에 드는데 옆모습 땜에 재수술 고민40 19 2:24 343 0
ISTP 연애할 땐 감정적이던데..32 2:24 323 0
엄마가 나 자는 줄 아는 것 같아 쉬마려운데2 2:24 168 0
독일 식당인데 맞은편 아재가 계속 흘끔거려 2 2:23 24 0
2찍들한테 진짜 소원이 있는데 2:23 14 0
이성 사랑방 진짜 전애인 레전드 쓸랙이에 여미새3 2:23 110 0
나만 살빠질때 이때가 정체기임 2:23 18 0
20대 후반 이 옷 어때?8 2:23 366 0
에리카는 공대로 따지면 어느 수준이야? 2:23 15 0
고양이가 비데 뚜껑 부쉈는데 뚜껑만 따로 못 사?1 2:23 12 0
이쁜편인가용?100 2:23 633 0
2000년댜 초반에는 일진들이 진짜 사람 패고 막 이럈음?6 2:22 50 0
얘들아 나 헤드폰 사도돼??????7 2:22 159 0
나 허리 24-25인치 상의는 66입었거든2 2:22 17 0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 들어와봐4 2:22 58 0
이제 진짜 자러 가야겠다 굿 밤 2:22 9 0
백수면 유럽가고싶단말도 하면 안되나 1 2:2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